오피 | ✖✖헬레나+2(실사첨부)✖✖ 와꾸/몸매 빠지지 않는 에이스 백마!! 즐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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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아재 작성일21-06-23 조회123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06. 19.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헬레나
오늘도 역시 즐달을 위해 사이트를 보다가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헬레나 언니를 보고 예약했죠
실장님을 만난뒤 방 안내를 받고 올라가게 됐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니 찰랑 거리는 금발 머리에
이쁜 와꾸에 슬림하지만 큰 가슴이 눈에 띄더군요
실장님이 하루 갯수 제한이 있는 언니라고 소개해줬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알것 같더라고요
너무 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일단 만족이었습니다
옷을 벗고 같이 씻으러 가는데 더 눈에 띄는 몸매!! 큰 가슴에 업된 힙이 눈에 바로 들어옵니다
바로 아랫도리에 힘이 뽝~ 하고 들어가네요
샤워하면서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르며 점점 느껴가고 있었죠. 샤워를 급하게 마친후
침대로 돌아와 그녀에게 키스하며 눕힌뒤 양 손이 바쁘게 움직였죠
한손에 잡히지 않는 큰 가슴을 애무하며 아랫쪽으로 손이 내려가니 살짝 젖어있는게 손 끝으로 느껴집니다
애무의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젖어드는 아랫도리~
언니의 입이 제껄 물어줍니다 따뜻하면서도 꽉찬 느낌이 들며 스킬 또한 장난아니네요
금방이라도 절정에 다달을껏만 같은...
언니도 많이 젖어있어 젤이 필요없을것 같아 바로 합체시도.. 역시나 엄청 젖어있네요
바로 진입 물이 많아 입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그 곳.
허리를 살짝살짝 움직이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작게 들립니다
앞모습이 너무 섹시해 이대로 끝내려고 하다가 더 깊게 박고 싶은 욕구가 생겨 뒤로 했더니 정말 명기인것 같습니다
언니의 팔을 잡고 격하게 움직여 마무리하고 나서 언니의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만지며 키스로 끝을 맷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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