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6. 19.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오피 경험담:


서양 야.동을 보다가 아참, 강남에 백마 오피가 있었지? 하면서 사이트를 뒤지며 프로필을 탐색중이었습니다.

금발의 미녀들과 엄청난 바디의 소유자들이 많더군요

근데 이 언니 현 댄서로 활약중이라고 탄탄한 근육과 하드한 마인드, 거친 잭스를 즐기고 리드한다고 되어있길래

오 이 언니한테 오늘 내 몸을 맡겨볼까? 라는 생각에 실장님께 전화로 예약했죠

문을 열고 들어가니 흑발에 좋은 바디의 흑발 언니가 있는 겁니다

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동양적인 분위기는 아닌 딱 서양 스타일의 언니였습니다

하드하게 당하고 싶다고 얘기하니 바로 씻으러 가는 겁니다

씻겨 주는가  싶더니 제 똘똘이를 쎄게 쥐며 마구 흔드는 것이었죠

솔직히 놀랬습니다 부드럽게가 아닌 거칠게 다루는 느낌이..

그러더니 입으로 봉사를 또 부드럽게 해주더라고요

침대로 넘어와 나를 넘어뜨리고 제 위로 올라가 거칠게 빠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곤 다리를 내 쪽으로 넘겨 자기껏도 해달라고 하는것입니다

완전히 리드 당하고 있었죠

어찌나 잘 빨고 쎄게 빠는지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정신이 혼미해 저도 하는둥 마는둥하게 되었죠

그러더니 제 위로 올라타 제것을 넣더니 떡방아를 마구 찍는것 아니겠어요

제 다리를 벌리고 오히려 제가 박히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마구 운동을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당하고 있으니 제 똘똘이가 남아나겠습니까

얼마 가지 못해 분출해 버리고 말았죠..

당한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를 느끼며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언니한테 따먹힌거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