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22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한국여대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정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은 시간도 많고 생각도 나서 한국여대 실장님에게 오전 12시 쯤에 "오늘 오후 2시 30 쯤에 이용 가능할까?"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가능하다고 하여 2시 30분에 보미 언니로 예약을 하고 실장님이 가르쳐 준 주소에 거의 도착을 했는데 실장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보미 언니가 일이 생겨서 3시에나 된다고 하며 3시에 보미를 기다렸다가 볼 거냐고 하냐 거의 도착을 해서 그렇게까지 기다릴 수 없다 다른 매니저는 없느냐고 하니 다른 매니저로 해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주차를 하고 실장님에게 전화를 드렸더니방 호수를 가르쳐 주면서 노크를 하라고 합니다.  도착을 하여 방문을 살짝 노크를 하니 매니저가 문을 열어 줍니다.
  매니저를 보니 예뻤습니다.  오피에 있어도 될 정도였습니다.  몸매도 좋고 가슴은 c컵에 응대도 좋았습니다.  쇼파에 앉으니 물을 한 컵 주어 마시면서 예명을 물으니 수정이라고 했습니다.  예명도 이쁘다고 하니 좋아합니다.  집은 어디냐고 물으니 건대 쪽이라고 합니다.  물을 마시고 사워하라고 합니다.  옷을 벗는 중에 수정 언니가 사워실에 가서 칫솟에 치약을 발라 주면서 양치하고 씻고 씻고 오라면서 수도꼭지 트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사워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사워를 하고 나와 수건으로 몸을 닦으니 수정 언니가 사워실래 들어가 씻고 나옵니다. 나오면서 침대에 올라가 누워 있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 수정 언니가 옷을 벗고 다가오는데 몸매가 굿입니다.  침대로 올라오더니 나를 덥치면서 왼쪽 가슴을 애무하더니 오른쪽 가슴으로 옮겨 애무하더니 점점 밑으로 내려가면서 고환을 애무하더니 고추를 애무하는데 애무를 잘한다고 칭찬을 해 주니 좋아하면서 오래도록 애무해 줍니다.  오래 동안 애무하더니 CD를 장착하려고 하길레 69하고 싶다고 하니까 수정 언니가 벌러덩 눕더니 자세를 취해 줍니다.  그래서 키스를 하니 입술만 대는 정도였습니다.  그 다음에 가슴 양쪽을 애무하며 점점 내려와서 수정 언니의 소중이 근처를 그리고 수정 언니의 소중이를 애무합니다.  그러면서 수정 언니의 가슴을 두 손으로 만졌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소중이를 먹고 나서 점점 올라오니까 수정 언니가 CD를 장착합니다.  그래서 천천히 삽입을 하고 천천히 느끼면서 펌프질을 했습니다.  그렇게 펌프질을 하는데 수정 언니가 뒷치기로 하자며 적극적으로 엎드리며 뒤치기 자세를 취해 주어 뒷치기로 삽입을 하고 펌프질을 하다가 수정언니는 엎드려 팔꿈치로 있고 나는 팔을 뻗고 뒷에서 뒷치기를 하며 수정 언니의 가슴을 한 손으로 만지는데 난 이 자세도 잘하고 참 좋아하는데 수정이와 이 자세로 뒷치기도 참 좋았습니다.  수정 언니에게 적극적으로 이끌어 주니 좋다고 하니 한 자세로 하면 재미없지 않느냐고 합니다.  
  수정 언니에게 여성상위로 하자고 하며 내가 누우니 수정 언니가 올라가 여성상위로 합니다.  그러는 동안 나는 수정 언니의 가슴을 만지는데 가슴이 C컵이고 자연산이라 만지기가 참 좋았습니다.  나는 B컵이나 C컵을 좋아한다고 하니 수정 언니가 좋아합니다.  그렇게 여상위로 하는데 힘들었는데 체인지 하자고 하며 벌러덩 눕습니다.  그래서 정상위로 하는데 내가 무릎을 꿇은 자세로 가슴을 만지며 펌프질을 했고, 다리를 뻗고 강하게 펌프질을 하는데 수정 언니도 느낌이 오는지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 엉덩이를 끓어 당기면서 받아들입니다.  그렇게 한참을 엉켜 펌프질을 하고 체인지 하자고 하니 뒷치기 자세를 취해 주면서 엎드립니다.  그렇게 뒷치기로 삽입을 하고 허리를 펴고 혹은 허리를 구부리고 펌프질을 하다가 사정 신호가 옵니다.  그래서 강하게 펌프질을 하다가 사정을 하고 한참을 있다고 고추를 빼니 수정 언니가 CD를 정리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일어나 수정언니에게 먼저 씻고 오겠다고 하니 수건을 주며 씻고 오라고 합니다.  씻고 나와서 수건으로 물기를 씻으며 수정 언니에게 씻으라고 하니 사워실로 들어갑니다.  물기를 닦은 다음에 옷을 입고 돈을 꺼내 탁자 놓으니 수정 언니가 사워실에서 나옵니다.  가려고 하니 조금 있다가 가라고 합니다.  좀 기다리다 탁자 위에 있는 돈을 보더니 뭐냐고 해서 팁이라고 하니 고맙다며 맛있는 것 사먹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정 언니가 옷을 다 입기도 전에 가겠다고 하니 브라자만 찬 상태로 포옹하고 수고했다고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