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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오늘은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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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찡아 작성일22-11-01 조회3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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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도 어느덧 마지막날 

적적한 기분에 여느때와 다름없이 뒤져보는 s의 출근부에는 전부터 보고팠던 조아가 있었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전 바로 예약을 잡았죠ㅋㅋ

그렇게 성사된 조아매니저와의 달림 

문을 두드리니 동글동글 귀여운 강아지상의 그녀가 웃으며 반갑게 맞이해주네요ㅎㅎ

자긴 앵기는걸 좋아한다면서 시도때도없이 앵기고 달라붙는 매니저ㅋㅋ 진짜 귀여워 죽는줄ㅋㅋ

신나게 수다를 떨다가 씻으러 샤워장으로 들어가고 씻김?을 받은 후 침대로가 연애를 즐기는데... 그 뒷일은 직접 경험하심이 더 좋을 듯 하네요ㅋㅋ

그렇게 조아와의 즐거운 연애를 즐기고 받아보는 그녀의 스웨타임 야하게 해줄까? 정석으로 해줄까? 물어보는데 물어뭐합니까 당연히 야하게지ㅋㅋ

잊을 수 없는 시간을 선물해 준 조아매니저를 뒤로한 채 홀가분하게 퇴실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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