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영혼까지 빨리고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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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휘래이 작성일21-06-23 조회29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22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홍춘희
④ 지역명 :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단비
⑥ 업소 경험담 :
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물이나빼고 싶어서 홍춘희?건마에 예약해서 다녀옴
단비라는 사람이 된다길래 대충그냥 알았다하고 빨리되는분으로 알아서 해주시라고함
뭐 따지고 이럴때가아니라 현재는 상당히 꼴려있는상태라 뭐 아무것도 중요하지않음
그렇게 알려준대로 가니깐 관리사?언니? 한명이 문열어주는데 보고그냥 든 생각은 이사람이람 떡치면
개쩔겠다는 생각밖에안듬.. 오피는 바로 되는데가 없어서 건마로 바로왔는데 아쉽다
좀 필라테스같은 운동좀 한사람처럼 허벅지 탄력뒤지고 피부도 깨끗함ㅎㅎ
대충 이야기하다가 씻고 나오나깐 나해주는 관리사분도 다 준비를 한듯 벗은몸 보니깐
그냥 없던 힘도 생겨버려서 시작도하기전에 풀발! 그렇게 알사이를 간지럽히듯 스치듯
뭐어떻게 해주는데 여기서 한번 쌀뻔하고 더이상 못참을거같아서 빨리 다른거 해달라고 요청
나이는 약 30대?정도로 보이는데 이때쯤 나이때는 성욕이 확실히 넘치는지 이곳저곳 물빨할라고하니깐
어디가 더 좋다 거기를 좀더해달라는둥 이렇게 흘러가다가 그 뒤에 연타로 서비스 계속받는데 이건뭐
거의 야동에서나 볼수있는 성욕이 굉장히 많이 쌓인사람을 보는듯한 서비스다.
계속계속 내가 만지면서 빠니깐 반응이개지림 여기서 죽었던 내 기둥도 살아나기 시작하고
걍 적극적이라는 말이 딱 맞는듯 본인도 같이 즐기는스타일? 저좀 해주세요
이게 표현이 맞는듯 그렇게 둘이 번갈아가면 물빨하면서 둘다 흥분은 최고조로 찍은후
부비를 받는데 거의뭐 들어가는거나 다름없다는 느낌일 드는 정도로 부비실력이 굿임
이정도까지 참았는데 어케할 방법은 없고 최대한그래도 삽입하고 비슷하다고 할수있는
하비욧하는데 웬만한 오피가서 삽입하는것보다 이게더 기분이 좋은건지 모르겟음
너무 고팠던때라 그런가 약간허벅지가 있는 체형인데 뚱은 아니고 이런 허벅지사이에 끼고
개하다가 나도모르게 싸버림 ㅋㅋㅋ 관리사도 즐기는 스타일이라 좋았던거 같음
같이 즐기면 여자친구나 원나잇하는기분도들고 새로운경험을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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