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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못먹는 감 찔러보지 말고, 카이 와서 쭉 빼버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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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톡토s231 작성일21-06-24 조회2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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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Bar에 갔다가, 갑자기 삘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왔습니다. 


 


Bar에 있던 언니가 은근히 섹드립을 치는데, 철벽통입니다.


 


엄청 땡기는데 따라가면 철벽을 칩니다. 


 


생긴것도 지적으로 생겼습니다. 작업이라는 거 아는데도, 자꾸 한잔하러 그쪽으로 갑니다. 


 


오늘도 언니가 섹드립 치는 거 받아주다가 짜증나서,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ㅎㅎ


 


패턴도 한두번이지 계속 못받겠더라구요 ㅎㅎ


 


 


스파 빠꼼이라서 뭐 가는데가 거기서 거기입니다. 다른데 가서 힘쓰기도 싫고. 


 


스파에 도착해서 탕에 들어가니 오길 잘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생각안하고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니 하루 피로가 다 가시네요.


 


 


 


룸에 들어가 기다리고 있는데, 호리호리한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얼굴도 하얗고 다리도 하얗고 전체적으로 하얀 관리사님이네요.


 


압이 쎄지는 않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들어오는 압이 생각보다 강하네요. 


 


기분좋은 적당한 압력으로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술김에 목욕도 하니 잠깐 잠이 들었나 봅니다.


 


 


 


 


 


1624529095246.jpg

 


 


 


 


 


 


 


 


아가씨가 들어와있네요.


 


이 친구도 얼굴이 하얀게 걸그룹 누구를 비슷하게 닮은 것 같습니다. 


 


잠이 깨네요. ㅎㅎ 


 


말도 조곤조곤 하니 이쁜 이미지입니다. 


 


 


 


Bar에서 일하던 언니보다 이쁘네요. ㅋㅋ 스파급은 아닌듯 한데 왜 여기서 일하는 지 잘모르겠습니다. 


 


오늘 내 기분에 맞춰서 부드럽게 애무해주네요.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랫부분을 세게 흔드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부분도 저랑 잘맞네요.


 


기분좋게 사정하고 이름을 물어보니 '제인'이라고 하네요. 다음에 올때 봐야겠습니다. 


 


여러분도 즐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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