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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바디프랜드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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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강지현 작성일21-06-24 조회155회 댓글0건본문
방문한지는 이틀정도 되었는데
이틀이 지나도 좋았던것들이 생각나서
사이트 눈팅하다가 제가 만났던 사랑이에 대해 몇자 적어보려구요
가볍게 지인들과 치맥 한잔 달리고 2차 가자는거 집에 간다고 빼고
혼자 달리려고 전화예약 했습니다 ㅋㅋㅋ
같이 치맥했던 지인들과는 아직 이런부분에 대해서 이야길 해본적이 없어서 ;
같이 가자는 말은 입에서 안나오더라구요 ㅎㅎ
주머니 사정이 요즘 좋지 못한 관계로 ..... B코스로 예약했어요
마침 은행 점검으로 인하여 좀 지체되긴했지만 어찌어찌 5분정도 늦고 도착했던거 같은데
안내 받고 입실하여 사랑이를 봤어요
사이즈는 크게 신경안쓰고 무작정 풀 생각에만 프로필 잘 보지도 않고
예약을 하고 갔던지라 큰기대를 안하고 들어갔는데
웃으면서 반겨주는 모습에 느낌이 좋았습니다
와꾸는 중정도 ? 몸매는 좋았구요 와꾸나 몸매보다 싱글싱글 웃으면서
사람을 대해주니까 기존에 가서 딱딱한 분위기에 다녀왔었던 ... 매니저들이랑 비교하면
대단히 만족을 하고 시작을 했습니다 ~
샤워하러 가는데 같이 들어오려고 해가지고 살짝 놀랬는데 원래 이런거였더라구요
근데 왜 여태껏 만났던 아가씨들은 저 혼자 들어가는데 가만히 냅뒀을까요 ㅠㅠ
구석구석 샤워받고 BJ까지 해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움찍 했었네요 ...... 나중에 친구에게 들어보니 원래 코스가 그렇다고 들어서
알았지 이런과정이 있는줄은 ;;; 아직 저는 멀었나봐요
다 씻었는데 BJ의 영향 때문에 타월로 몸 말리는중에도 빳빳히 서있어서 좀 민망 ㅋ;;
민망하지 않게 빨리 침대로 이동해서 애무 받으며 시작했어요
오우 정말 잘합니다 ㅎㅎㅎ 전기가 찌릿찌릿 오는데 제 물건도 같이 반응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막상 생각치 못할 정도로 서비스를 받아서 삽입하고 나서는 시간 얼마 안지났는데
계속 끝날거 같은 느낌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ㅠㅠㅠ
5분 ? 정도 버티다가 결국엔 끝나버리고 말았어요
그만큼 좋았다는거고 제가 많이 흥분했단거겠죠 ㅎㅎㅎㅎㅎㅎㅎ
빨리 마무리하고 핸플도 받는데 혀로 구석구석 애무해주면서 핸플해주는데
핸플도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
끝나고도 얼굴에 미소는 항상 가지고 있었네요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마무리 했는데 다음엔 주머니 좀 두둑히 하고 오고 싶네요
사랑이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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