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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태연이 덕분에 섹태기 잘 넘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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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원건승 작성일21-06-24 조회146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6.22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오빠




④ 지역명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태연이




⑥ 업소 경험담 : 


 


 


흠... 섹스가 지겹다는 생각이 드는 날도 오는구나 싶었습니다.


섹태기랄까요. 그냥 평범한 섹스는 지겨운 딱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하기 싫은건 아니구.. 좀 색다르다면 색다른 변활 줘보잔


생각에 애널 가능한 매니저로 해서 찾아봤습니다.


주변으로 알아보다가 태연이라는 애가 딱 눈에 들어왔습니다.


생긴것도 제 스타일에 맞고 애널 가능하다는 실장님 말에 바로 예약잡고


찾아갔습니다.


일단 만났을대 태연이의 외모를 보고 한번 기분이 좋았습니다.


섹기있는 외모에 이쁜 얼굴입니다.


그리고 아담한 몸매가 후장 쪼임 기대되게 만들었구요.


성격 상당히 밝고 진짜 텐션 좋았는데 저도 입장하자마자 덩달아


텐션이 높아졌네요. 상당히 긍정적인 기분이었습니다.


여튼 본론으로 태연이한테 먼저 서비스를 받았는데 진짜 하드하고


오픈 마인듭니다. 하고 싶은거 다하면서 서비스 엄청 잘 받았네요.


애널 뚫었는데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간만에 애널이라 그런가 쪼임이 엄청 자극적으로 느껴지고 섹스하는 맛 난다


싶었습니다. 태연이 덕분에 섹태기 잘 넘겼네요.


 


종종 애널 생각나면 재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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