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6. 22.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루나


⑥ 오피 경험담:


 # 첫인상

- 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 된 루나 매니져

전형적인 백마 스타일이고요, 뽀얀 피부에 금발 그리고 어린 나이라 베이비 페이스를 갖고 있어요

일한지 얼마 안된 NF라 하는데, 어떨지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 몸매

- 몸매를 스캔해봤는데, 확실히 라인이 살아있으며 적당한 키에 떨어진 비율도 괜찮고

툭 티어나온 엉덩이에 다리라인 까지 이어지는 라인도 매끄럽고 이쁘게 잘 뻗어 있습니다

허리는 들어가고 가슴도 굉장히 크고 이뻐보이는데 빨리 먹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나네요

엉덩이도 빨리 움켜쥐고 괴롭히고 싶어요


 # 마인드 / 연애

- 드디어 이루는 침대에서의 시간!!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서로를 마주보다 키스와 함께 가슴을 애무해줍니다

언니의 손도 나의 꼭지를 돌돌 돌리며 애무해주고 난 큰 가슴을 주무르며 키스를 이어갑니다

아랫쪽도 애무해주며 달아오르게 하니, 언니의 손도 나의 아랫쪽으로 내려오는군요

서로의 몸을 애무하고 있으니 신음소리가 살짝씩 세어나옵니다

언니를 위로 올려 BJ와 함께 69자세로 더욱 애무에 집중해 나갑니다

나의 똘똘이도 언니의 스킬에 점점 커져갔고 언니의 꽃잎도 촉촉히 젖어가고 있었죠

이제 제대로된 연애를 해볼까 해서 바로 언니를 눕혀 젖은 꽃잎에 똘똘이를 비비다가 바로 진입하는데

입구가 좁네요~ 확실히 NF가 맞나 봅니다..

쪼임이 상당한게 손으로 잡고 있는 듯한 느낌까지 드네요~

언니의 큰 가슴을 만지며 삽입하고 있으니 정말 색기 넘치는 얼굴을 계속 연출하네요

신음소리도 점점 더 색기 넘쳐지고.. 점점 더 야릇한 생각이 들고 쪼임은 계속 되니

참을수 없는 지경까지 옵니다

언니의 골반을 잡은채 그대로 깊게 박아버립니다!! 하.. 영계와의 즐달..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