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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동물도 그런 짓 안 한다"…9년간 두 딸 200차례 강간한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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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hmxlc 작성일21-06-24 조회1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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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인 두 딸을
200

차례 가까이 성폭행한
40

대 남성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다.















제주지법 형사2부(장찬수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
48

)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2012

년 9월부터
2021

년 5월까지 제주시 내 주거지 등에서 두 딸을
200

차례에 걸쳐 강간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주로 작은딸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으며, 작은딸이 반항하면 "네 언니까지 부르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





A씨는
2007

년 부인과 이혼해 혼자 두 딸을 키워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범행 사실은 딸의 일기장에 기재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의 공소사실 낭독이 끝난 후 장 부장판사는 "아버지가 딸의 인생을 망쳐놨다. 동물도 그런 짓은 하지 않는다"며 "

그런데도 큰딸은 교도소에 있는 아버지를 위해 돈까지 부쳐줬다


"고 말했다.





이날 재판에서 A씨는 자신의 혐의에 대해 모두 인정했다.





재판부는 A씨와 피해자 간 합의가 필요치 않다고 판단, 오는 8월

12


일 오후 2시
40

분께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12481676











A씨의 변호인은 이날 법정에서 "피고인은 너무 오래 전 일이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두 딸이 거짓말했을 리 없다는 생각에 자신의 범행을 자백하고 있다"고 했다.



A씨는 재판부가 "딸이 여자로 보였느냐", "성욕 때문에 딸의 인생을 망쳤다", "어떻게 자기 자식을 건드리느냐"고 거듭 다그치자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21&aid=0005435159











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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