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그레이스+1(실사)⸜❤︎⸝ 하루 갯수제한있고 반응도 활어반응이라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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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따러왔다영 작성일21-06-24 조회155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06. 22.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그레이스
⑥ 오피 경험담: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어, 매번 가던 오피를 제끼고 다른 것들을 살펴보고 있었다.
휴게텔, 안마, 술집, 키스방 등 여러가지가 많았지만...
또 오피메뉴가서 프로필들을 보고 있었다.
국산 오피보단 아직 한번도 가보지 않은 외국오피를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가득해져서
바로 러시아 오피들을 검색해본다.
역시나 러시아 오피도 참 많아졌다는 생각이 들다가 초이스가 된다는 말에 초이스 백마 프로필들을 살펴본다.
몸매 좋은 언니들.. 금발의 언니들.. 와꾸 좋은 언니들.. 여러 스타일의 언니들이 많다..
그래서 난 하루에 제한 있는 언니를 한번 만나기 위해 전화해봤다.
실장님이 친절히 코스와 서비스를 설명해주며 그레이스 언니가 되는지 물어봤다.
프로필상 하루에 3명 밖에 안받는다고 쓰여져 있길래...
다행히 된다고 해주는 실장님.. 1시간정도 걸린다고 하니 바로 예약부터 잡아주신다.
1시간뒤 초이스 실장님을 만나 방을 안내받고 방으로 이동..
문이 열리는데, 긴 생머리에 괜찮은 와꾸의 언니가 웃으며 맞이해준다.
거부감이 들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고 자연스럽게 입실.. 침대에 앉아 긴장도 풀겸 담배하나 피면서 음료수를 마신다.
그리곤 샤워하러 직행~ 같이 따라들어오는데 부끄럽긴 했지만, 그래도 이 상황을 즐겨야겠다는 생각에 몸을 맡겨본다..
간단한 애무와 함께 샤워를 마치고 다시 침대로 돌아와 옆에 앉은 언니의 허리에 손을 올리고 키스로 시작해본다.
키스와 함께 서로의 손이 서로의 몸을 건드리며 애무해주니 점점 분위기가 달아올라져 따뜻한 기류가 흐른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언니의 손 놀림이 빨라지더니 갑자기 아래로 내려가 BJ를 해준다.
혀로 할짝할짝 핥으면서 빨아주는데, 기분이 날아갈것만 같다.. 맨날 이런 서비스 받으면서 살고 싶다...
이제 언니를 눕혀 진입해보도록 한다.
아직 젖지 않은 곳을 내껄로 살살 비비니 조금씩 젖어옵니다. 워낙에 수량이 많은 언니같습니다.
바로 진입하려하니.. 그대로 들어가는 나의 소중이~
물이 하도 많아 움직이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마르지않는 샘과 같네요~
계속 운동해주니 신음소리가 장난아닙니다. 그 소리를 듣고 있자니 멈출수가 없어서 그대로 발사하고 말았네요
역시 제한이 있는 언니는 그런 이유가 다 있나봅니다..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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