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시아와의 만남은 잊을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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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궁딩스 작성일21-06-24 조회264회 댓글0건본문
첫만남에 너무황홀한 경험을 한 나머지.. 글을써야겠다고 다짐
오늘따라 어찌나 제똘똘이가 시도때도 없이 발광을 하는지..
저는 참치못하고 딸을잡으려는 순간 제똘똘이가 불쌍해지더라구요..
마음을 고쳐먹고 급하게 휴게를 가기로 맘먹었습니다.
이리저리 물색을 하다보니 딱 눈에 들어온 그녀는..
시아씨였습니다. 그래 오늘은 시아다!! 급하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통화를거니 실장님이 아주 친절하고 부드러운 어투로 반겨주시더군요ㅎ
노크를 하고 방에 들어선순간 그녀가 활짝 웃으며 반겨주더군요~
와꾸는 아주훌륭했습니다. 진짜 지렸습니다;;
본격적으로 제 소중이를 주체못하고 커지기시작하자 그녀가 황급히 잡고
냉큼 먹어버리더군요 그 입안의 따듯한 온기에 이게바로 지상낙원이구나~ 싶더군요ㅎㅎㅎ
그녀의 본격적인 플레이가 시작됬죠.
뱀처럼 부드럽게 올라타 저의소중이를 잡고 그녀의 뜨거운 봉지가
저의 소중이를 뿌리까지 집어삼키더군요 그냥 따듯한느낌이아니라
뜨겁고 꽉쪼이는 느낌에 다리가 풀리고 눈알의 동공이 살짝돌아갔습니다ㅎㅎㅎㅎ
여태껏 휴게를 다니면서 느껴보지못했던 뜨거운쪼임에
금방이라도 터질것만같은 제소중이가 오늘따라 너무밉더라구요ㅠ 마음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1초라도 더버티고싶었지만 현란한 허리놀림에
그대로 k.o되더군요.. 그느낌은 아직도 잊을래야 잊을수가없네요
플레이가 끝난후에 저도모르게 입밖으로 와..라는 감탄사가 나왔습니다..ㅠㅠ
일찍 끝나버린탓에 살짝 아쉬운감을 뒤로한채 테이블에 앉아
담배를피며 그녀와 담소를 나누는데 귀엽고 애교섞인 콧소리와 눈웃음에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휴게를 갖다오면 항상 뒤늦은후회로 돈아깝다는생각과
그냥집에서 딸이나잡을껄하곤 하는데 그날만큼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녀의 애교섞이 말투와 와꾸를보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아쉬운마음을 뒤로한채 그녀가 마지막 포옹을 해주며
다음날을 기약하며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하... 또보고싶네요 그녀생각만하면 소중이가 불끈불끈 주체를못하네여 ,,
시아씨 적극추천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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