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후기 같은거 잘안쓰는데 제대로물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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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자꿈 작성일21-06-24 조회237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6월22일 어제요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소풍 휴게텔
④ 지역 :오산인근
⑤ 파트너 이름 :소풍하루씨요
어제 퇴근하고 집에가는데 오랜만에 힐링도 하고싶고 물도뺴고싶고해서
회사인근에 있는 오산 소풍휴게텔 갔습니다
아가씨는 누구볼까하다가 하루매니저로 픽했내요
손가락이 떨려오는데요ㅋㅋ
한팔에 안기는 C컵슴가를 갖춘 몸매와 섹기가 좋네요
역시 오길 잘했다 생각하고
샤워후 침대위에 눕는 동시에 제위로 올라와
저의 몸을 부드럽게 애무해주네요
귓볼과 목을 지나서 저의 똘똘이 근방까지 천천히내려오는데 아주좋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가슴을 좋아해서
첫자세는 옆치기를 시도 하면서 하루의 젖을 움켜잡고 박아봅니다
떡감이 찰지네요
자세를 바꿔 여자들이 좋아하는 1순위 뒷치기를 시전해주었습니다
엉덩이를 때리자 찰싹 가볍게 쳐주며 뿌리까지 박으며 그대로 질싸로 끝내버렸네요
원래 후기 같은거 잘안쓰는데 이번 달림은 너무 만족스러워서 몆자 적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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