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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20대 와꾸녀 주간조 에이스 왕궁뎅이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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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시싯 작성일21-06-24 조회2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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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업무를 일찍 마치고


 


점심시간에 밥 먹을 필요도 없이


 


주머니에 가져온 김밥 두줄로 배를 채우고


 


시간이 많이 남아 뭘 하지 고민하다가


 


오래 앉아 있어서 엉덩이도 아프고


 


허리도 많이 쑤셔서


 


마사지나 받자 하고 카이스파에 방문했습니다.


 


 


 


탕으로 들어갔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오래 있진 못했지만


 


충분히 나른해지고 몸도 풀렸네요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인사를 나눈 뒤


 


어디가 결리냐고 여쭤보시길래


 


 


 


엉덩이랑 허리쪽이 많이 아프다고하니


 


엉덩이는 팔꿈치로


 


 


밀면서 풀어주시고 허리는


 


엄지로 양쪽 근육을


 


꾸욱꾸욱 눌러가며 풀어주십니다.


 


 


 


단단히 뭉쳤던 근육이


 


다 풀어지는 느낌을 제대로 느꼈고


 


전혀 경험하지못한 다양한 잔기술로


 


제몸을 다져 놓앗습니다. 


 


팔꿈치로 찍고 때리고 밟고 ㅎㅎ


 


 


 


아프지 않냐고 여쭤보셨는데


 


아파야 몸이 풀린다고 괜찮다니


 


호응해주시면서 몸을 잘풀어주시네요


 


얘기도 잘통하고


 


참 재밌으신 분이었습니다.


 


 


 


 


 


 


 


16245291182948.jpg

 


 


 


 


 


전립선이 다 끝나갈때쯤


 


똑똑하고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이름은 제인이라고 했습니다.


 


나이는 26? 정도로 보였구요.


 


몸매는 굉장히 슬림하며


 


엉덩이와 골반 큰 편이구요.


 


 


 


가슴도 봉긋하고 작지 않은 가슴이라


 


시각적으로나 촉감이나 매우 훌륭했습니다.


 


얼굴은 민삘.. 


 


전혀 성형을 하지 않은 얼굴이란게


 


티가 확 났지만 성형 안하고도


 


이렇게 예쁜 언니가 있구나


 


새삼 느낄 수 있게 해줬습니다.


 


 


 


삼각애무도 잘 하고


 


BJ도 잘하고 핸플도 잘합니다


 


특히 빨아주는 압력도 좋고


 


혀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예쁜 얼굴 예쁜 입술로


 


제 물건을 물고있는


 


제인이를 보니 더 흥분되고


 


예쁜 눈으로 절 쳐다보면서 빨아주니


 


흥분의 절정에 다다르게 되네요.


 


 


 


손도 예쁜데 부드럽기까지 하여


 


뽕알 쓰다듬어 줄 때엔


 


자지러질듯이 좋았습니다.


 


 


 


제인 입 안에 잔뜩 뿌려놓고는


 


사정 후에도 멈출줄 모르는 BJ덕분에


 


천국을 경험했네요~


 


 


 


고맙다고 수고했다고 얘기하니


 


오빠만 좋았으면 됐어!! 하고


 


인사해주는 마인드까지 좋은


 


우리 제인


 


또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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