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미미 부끄러워하면서 즐길건 다 즐기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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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헤네시스 작성일21-06-24 조회29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22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MG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미미
⑥ 업소 경험담 :
태국 아이임에도
160중반의 시원한 사이즈의 키
슬림한체형
자연A컵 가슴에 핑크빛 유두
백설기보다 하얀 투명한 피부
깨끗한 얼굴
조곤조곤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성격
우린 자연스러운 분위기속에서 서툴게 대화를 이어나갔고
나는 그녀의 몸을 내 쪽으로 당겨 천천히 스킨쉽을 이어갔죠
천천히 미미의 입술을 탐했고 ..... 홀복을 벗겼습니다
속살까지 뽀얀 미미. 흥분했을 땐 어떤모습일지 궁금했습니다
첫날이나 해서
매너좋은 손님을 인식 시켜주기위해
떡 팁을 지불 했네요
지불 하고 나 역시 가운을 벗었고 나체의 미미를 매트에 눕혔습니다
부드럽게 키스를이어갔고 천천히 그녀의 몸을 탐했죠
빼는 거 없이 나의 역립을 받기 시작한 미미는
가랑이를 벌리며 흥분하기 시작했고
미미의 피부는 울긋불긋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여친과 모텔에서 첫 섹스를 나눈 느낌
우린 최대한 부드럽게 서로를 느끼며 섹스를 이어갔고
미미는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다며 나에게 더 안겨왔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모습에 다시 한 번 키스를 했고
미미도 아주 진하게 혀를 사용하며 잘 받아주었네요
연애가 끝난 뒤에는 콘을 제거해주고 다시 안겨오는 그녀
오래오래 보고싶은데 .... 형님들 미미 보시면 좀 아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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