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루나+1(실사첨부)❌❌ 백옥같은 피부에 어리고 쪼임도 훌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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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왕 작성일21-06-26 조회172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06. 23.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루나
여자친구와도 싸우고, 회사일도 제대로 되지 않아 기분이 짜증나있었는데,
친구놈이 술한잔 하다해서 같이 술이나 먹고 있었죠
그래도 친구라도 같이 한잔해주니 고맙더라고요..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상담도 하며 시간을 보내는데, 친구놈이 오피 가자고 하네요..
역시 남자는 술이 들어가니 여자가 고픈가봅니다. 저도 여자친구도 못보는데 같이 가자고 했죠
프로필을 뒤져보는데 백마가 눈에 띕니다. 친구한테 러시아 어떠냐고 하니깐 좋다고 하네요
바로 전화를 걸어 예약한 뒤 애인모드 확실한 언니로 부탁한다 말씀드렸죠
실장님을 따라 올라간뒤 NF인데 하드한거보단 애인모드로 잘해주신다길래 바로 초이스해버렸습니다!!
애기같은 피부의 백마 언니가 눈 앞에 나타나네요 나이도 어리고 NF라 그런지 쑥스러움도 많은것 같고 그랬습니다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하러 갓는데 천천히 부드럽게 몸을 닦아주더군요
저도 가슴을 어루만지며 언니를 애인처럼 생각하고 소중히 대했습니다
침대로 넘어와 서로를 탐험하며 혀로 몸을 읽어 나갔습니다 키스로 시작해 BJ 그리고 역립까지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네요 누구랄꺼 없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이 보인달까요..
그녀의 밑 구멍은 젤이 필요가 없네요 너무 젖어있어서 온 방안에 그녀의 냄새로 가득합니다
바로 그녀의 밑구녕을 탐험합니다 위에서 박아주다가 안고 받아주니 그녀도 저를 꼭 안아주네요
언니의 목을 빨며 허리는 강하게 움직입니다.. 원래 뒤로 하는걸 좋아하는데 오늘은 안은 자세에서 끝내고 싶네요
저의 외로움을 잘 달래준 언니.. 애인모드가 그립다면 루나만한 언니가 없을겁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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