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월 23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바네사


⑥ 오피 경험담:


친구들과 함께 오피를 가기로 한다

가기전에 저녁과 함께 간단히 소주한잔하고 배도 채우고 술도 한잔 들어가니

알딸딸한게 딱 기분 좋게 마신듯 하다

러시아24시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3명 예약을 하고 가는데, 초이스도 된다고 하니 좋다

스타일 미팅을 마치고 나는 금발의 마인드가 괜찮은 언니를 찾았다

각자 방으로 이동하고 벨을 누르니 언니가 문을 열어준다

귀여운 얼굴과 금발의 언니가 웃으면서 맞이해주는데 괜찮은 스타일이다.

큰 눈에 기럭지도 괜찮고 몸매가 길쭉길쭉한게 전형적인 서양쪽 몸매이다

먼저 샤워를 하러 가는데 언니도 벗고 같이 들어온다

벗은 몸매를 보니 아까보다 더 육감적이고 몸매가 보기 참 좋다

이런 언니와 몸을 섞다니 백마 오피 괜찮은거 같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바네사 언니도 내 옆으로 와서 눕더니 바로 애무를 시작한다

뽀뽀 해주고 나의 유두를 빨며 핥아주는데 혀 놀림이 좋다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니 바로 BJ로

혀놀림과 흡입력에 나의 똘똘이는 커져만 갔고 스킬이 대단하다

계속 빨아주다가 내 위로 올라서더니 바로 여성상위로 이어진다

언니 패턴이 엄청 자연스럽고 빠르다

장갑을 착용하고 바로 넣어주는데 물이 느껴지고 안이 따뜻하다 앞.뒤로 비벼주는데

나의 똘똘이가 엄청 자극이 된다

언니의 움직임에 잘 느끼다가 이제는 언니를 눕히고 내가 언니를 정복할 차례

언니의 다리를 크게 벌리고 진입한다 언니의 가슴을 주무르며 허리를 움직이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더 격해진다

언니의 다리를 오므리고 위로 올려 박아주니 쪼임이 상당하다

결국 쪼임에 못이겨 마무리하고 만다

언니의 적극적인 애무와 쪼임으로 즐달했으니 좋은 시간을 보냈다. 친구들은 어떘을라나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