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월 23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이례샤


⑥ 오피 경험담:


올만에 따끈한 후기를  올리네요. 이번주에 갔다와서 뜨거운 후기 입니다.

이래야 안까먹고 생생한 느낌을 바로 전달할수 있을거같아,

흥분감을 아직도 감추지 못했습니다. 꼴릿 ㅋㅋ

키는 일단 160? 작인 키에, 이쁘장얼굴에 딱 봐도 러시아여자처럼 생겼습니다.

샤워를 하러 가려고 벗은 몸을 보는데,, 엉덩이가 꼴릿하게 생겼네요

뒤로 박아버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힘이 일단 셉니다. 억세다고 해야하나? 정말 하드코어한 스탈. 살살 빨아달래니까 혀를 360도로

귀두끝을 살살 돌려대는데, 간지러워서 발가락끝까지 전율이 전해오네요.

상위체위도 일품이지만, 후배위는 끝장입니다.

골반이 커서 그런지 한눈에 들어오는 이례샤의 왕방댕이

개방한상태인데 어떻게 안에서 쪼일까 싶을 정도록 꽉 물어서 안 놔줍니다. 간만에 땀 한바가지 흘립니다.

마무리는 언니를 안고 싸고 싶어 정상위로 돌아와 언니의 가슴을 만지며

안은채 허리를 쉴새없이 움직여줍니다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난 또 그  소리에 흥분을 더해서 그대로 발사하고 맙니다!!

자기는 섹스하는게 좋아서 이일을 시작했다나? 돈도 벌고 좋다고 하네요. 영어는 꽤 하는 편입니다.

말라가지고 수동적인 여자애보다 백배는 낫습니다 .적극적이고 서비스가 일단 오집니다.

간만에 싸고나서도 개운한 감이 드네요. 몸이 확 풀어지고, 스트레스까지 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