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실사첨부☎☎ 탄탄하고 탱탱한 엉덩이에 즐달하고 왔음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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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주사람 작성일21-06-25 조회197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06. 22.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이네샤
⑥ 오피 경험담:
후덥지근한 날씨 때문에 나가기는 귀찮고, 집에서 치맥과 함께 영화를 보며 무더위를 달래고 있었다.
영화를 보다 보니, 이쁜 외국 언니들의 몸매가 머리속에 맴돈다.
안되겠다 싶어 사이트에 접속해 백마 프로필들을 보기 시작햇다. 육감적인 몸매와 와꾸가 많던데,
난 적당한 몸매에 애인모드가 좋은 언니가 끌려서 일단 전화로 상담을 받았다.
애인모드가 좋은 언니로 소개 받기로 하고 예약을 잡았는데, 초이스도 가능하다고 하니 더 끌린다.
실장님을 만나서 방 안내를 받고 올라갔는데 첫번째 방 언니는 괜찮았지만, 갈색 머리라서 뭔가 덜 끌리는 느낌이라
다시 초이스 받기로 하고 금발 언니로 소개 받기로 했다.
두번째 방 문을 열고 들어가니 금발 언니가 웃으며 맞아주는데 바로 초이스 했다.
아담한 체구에 귀여운 와꾸의 언니였다.
침대에 앉아 수줍게 맞아주는 언니에게 인사한뒤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벗은 몸을 보니 엄청 글래머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올때는 나오고 들어갈때는 들어가있는 서구적인 몸매였다.
침대에 다시 앉아 언니의 손을 지긋이 잡으며 키스로 시작을 한다.
키스하던 입이 언니의 목과 가슴으로 이어져 갑니다
언니의 입에선 가볍게 신음소리가 나며 나의 애무에 몸을 대주네요
언니도 저의 동생놈을 잡고 흔들어대니 물이 나오는데 저도 질세라 꽃잎에서 물이 나오도록 건들여 줍니다
금방 젖어오네요. 하지만 내가 먹고 싶은건 엉덩이니깐 젖은 꽃잎을 뒤로 보게 눕히고 엉덩이를 들어주니
젖은 꽃잎과 엉덩이와 구멍이 한눈에 보이네요
손으로 콩알과 혀로 건들여주니 홍수가 납니다. 그래로 넣어주니 깊숙히 잘 들어갑니다.
아주 따뜻한 느낌을 느끼며 엉덩이를 붙잡고 박아대는데, 아주 명기입니다. 딱 물고 안놔주네요..
엉덩이를 잡은채 벌써 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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