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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혜서 솔직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성공하자 작성일21-06-26 조회2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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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년 06월 25일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강남 페이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혜수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달림 신호가 와서 퇴근도 일찍 했겠다 싶어 예약하고 가봅니다.


가슴큰 매니저 찾는 다는 말에 E컵이라는 혜수언니 추천해주시네요.


주소안내받고 들어갑니다.


와꾸 좋습니다. 일단 AV 배우 유마 아사미 닮았어요.


싱크로 80% 이상입니다. 레알!




당연히 가슴도 큽니다. 처음 보자마자자 전신망사를 입고있어서 꽤 쎌즐알았는데 순딩이 스탈이네요.


가슴이 크다보니 뱃살정도는 조금 있지만 그렇다고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나긋한 목소리로 반겨주고 안내해주고 대화를 시도하네요.


천상여자스탈이구나 싶습니다.


씻고와서 침대에 늡히고 BJ를 해주네요.


그럭저럭 쏘쏘 합니다.


이제 여성상위로 본게임 시작합니다


솔직히 나이가 있기에 잘할거라 생각했는데 오잉?


잘 못하네요.


뭐지? 싶었지만 자세를 바꿔서 제가 위에서 해봅니다.


저랑 상성이 잘  맞았는지 활어반응  제대로네요.


앞으로 뒤로 하면서도 가슴 빨고 주무르고 허리는 계속 움직이고 하다보니 서로 땀봄벅이 됐고 혜수는 엄청 좋아합니다. 물론 저도 좋았습니다. 혜수 거기가 참 따뜻했거든요.




마지막 발사를 끝내고 씻은 후에 대화를 나눠봤더니 이쪽일 시작한지 일주일밖에 안됐답니다.


그래서 그렇게 능숙하진 못했구나 싶더군요.


게다가 저에게 만족했느냐며 고객만족 서비스를 신경쓸정도로 친절하더군요.


유마아사미의 와꾸와 가슴의 소유자가 순수한 매력까지 있있다고 생각하니 또 와야겠다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재접의사 100%구요.




빠른시일내로 또 갈겁니다.


아직 혜수 안만나보신분들 특히


마인드족, 슴가족, 육덕족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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