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번호 따고싶었던 너무 이쁜 글래머 청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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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긍이짱짱 작성일21-06-26 조회1,07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청이
⑥ 업소 경험담 :
간만에 진짜 번호따고싶게 생긴 너무나 예쁜 언냐가 반겨주네요
이름은 청이~ 몸매가 진짜 그냥 야합니다
키도 크고 가슴도 C컵 정도로 풍만하고 그냥 바로 벗겨서 물빨하고 싶더라구요
서로 얘기를 나누고서 친해지고나니 언냐가 탈의하고는 제 가운도 벗겨주네요
물다이에 누으니 깨끗하게 씻겨주고선 따뜻한 젤 온몸에 펴바르고서
온몸으로 마사지 해주더 라구요
그렇게 똘똘이로 넘어오니 제가 좀 토끼이기도 하구 너무 자극적이다보니까
그만 물다이에서 발싸했네요...간만에 진짜 괜찮은 처자를 만났는데 너무 빨리끝나서
투샷으로 바꾸는게 가능한지 물어봤더니 다행히 뒷예약이 없어서 바로 고고고~
조금 쉬다가 청이가 다시 할짝할짝 온몸을 애무해주는데
C컵 가슴이 몸에 닿을때마다 탱탱한게 금방 꼴릿 하더 라구요
BJ는 목안에 깊숙히 넣고 토할락말락하게 하는게 좀 미안해서
멈추게하고는 청이의 이쁜 조개를 열심히 빨아주었습니다.
소중이가 많이 민감한건지 보빨한지 얼마 지나지않아 허연 액체가 줄줄줄 ㅎㅎ
시기가 무르익은 것 같아 장비 착용후 바로 팥팥팥 돌입~
정자세에서도 반응이 좋더라구요
머리위로 손을 올려서 꽉잡고 섹소리도 잘나오구요
대박중에 대박은 뒤치기입니다 골반부터 엉덩이라인이 그렇게 꼴릴수가 없습니다
탄력있는 엉덩이를 힘껏 움켜쥐고 칙칙폭폭~ 열심히 흔들다가 시원하게 발쏴~~~
청이씨 밖에서 만났으면 밤새도록 할 수도 있을꺼 같은데
어떻게 밖에서 한번 못만나나 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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