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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2명의 박음직한 언니들... 황천행 갔다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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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앙기모띵 작성일21-06-26 조회1,11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2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맨투맨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상아,별
⑥ 업소 경험담 :
저녁에 퇴근후 답십리 맨투맨에 갔습니다.
아주 질펀하게 놀고싶어서 실장님과 미팅을 하는데
2:1로 질펀하게 놀아보라며 추천해주시네요....ㅋㅋㅋㅋ
스텝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입실
상아의 눈웃음이 예쁘네요. 슬림하면서 C컵의 가슴이 먹음직스럽습니다.
제가 쳐다보니 상아도 섹시하게 절 응시하네요 저도 피하지 않고 가슴에 안깁니다.
씼고 애무를 받습니다. 애무잘하네요 트리플AAA 줍니다 ㅎㅎ
거친숨소리까지 가미하며 애무중 제 눈을 계속 응시해주니
야~동배우가 된듯한 느낌 ㅎㅎ 비제이 할때는 쫌만 살살해달라고 말을 할정도 강하게 합니다.
키스를 좋아하고 거리낌이 전혀없고 키스시에 느껴지는 향기는 너무 좋습니다 달달하네요
저도 역립을 해봅니당 가슴하고 밑으로 내려가는 모양도 이쁘네요
애무시 많이 느끼는 스타일입니다.내가 원래 이렇게 잘했나 싶을정도
마른애무를 받고있는데 옆에있던 별이가 와서 같이빱니다.
2:1로 빨리네요 그리고 장갑을 언제 끼운지도 모르게 꽂아져있어서 순간 깜짝놀랐네요
두명의 여자와 섹스를 시작합니다.
상아가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허리를 돌리고 별이가 제 젖꼭지를 빠네요
콘을 바꿔끼고 별이를 엎드리게 하고 뒷치기 시전 별이는 많이느끼는듯
허리를 격하게 움직여 주시는데 저도 멈출수가 없습니다..
3명의 남여가 뒤엉켜 섹스를 나눕니다.그러다가 상아 몸에 시원하게 발사
두여자의 품에 부둥켜 안고 있는게 참으로 행복합니다 ㅎㅎ
2대1로 질펀하게 잘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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