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25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홍춘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보람

 

 

⑥ 업소 경험담 :

 

 

보람이랑 매우 보람있는 시간을 나누고 왔습니다.


1 .  슬래머의 정석? 표본? 날씬하지만 있을건 다있는

2 .  극강의 여친모드 최적화 살랑살랑 남자의 마음을 흔들어줍니다.

3 .  외모는 약간 대학생 스타일 외모라해야되나 ? 수수하며 이쁘장합니다.

4 .  높은 수위를 자랑하는 매니저는 아닌거 같지만 뭐든 열심히 해줍니다.



보람매니저와 즐달한 이야기!!

대학생을 연상케하는 이쁘지만 수수한외모

하지만 거리낌없이 대해주고 입구를 들어가는 순간부터

이미 빠질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상 아무것도 모를거같은

깨끗하며 청량한 이미지에 언니가 밝게 웃으며 반겨주니 어떤 남자가 넘어가지 않을까..

안으면 폼안에 다 들어올거같은 키와 몸은 더 플러스 요인이 되겠네여. 대화감 또한 상당히

좋고 잘웃어주는 모습에 얼음장갔던 저의 마음도 스르르 녹아버려 쿠퍼액이 나오기 시작합니다.ㅋㅋㅋㅋㅋ

대화도 좋지만 나의 목적은 대화를 하러 온게 아니고 보람이도 똑같이 너무 이야기가 길면 재미없다며

이야기는 끝나고 해도 되고 중간중간에 대화가되니 얼른 씻고오라길래 빠르게 씻고 배드에 누워 뒷판 마사지부터

슬슬 받기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솔직히 애초에 받을생각도 없었는데 그래도 누가 내몸을 주물러준다는 자체가

기분이 좋고 어디서 받을수 없었던 대접을 받는 기분이 들어 편안하게 다시 오지 못할 이 시간을 즐겼습니다.

어느덧 마사지는 끝나고 뒷에서부터 스무스하게 들어오는 어택들 부드러운 손길에 움찔움찔 앞판으로 돌아달라는 신호을받자

빠르게 돌고나니 그때부터는 내가 생객했던 이미지의 언니가 아니라 사냥감을 쫒는 하이에나 같더군요

오랄부터 시작하며 이곳저곳 마구 자신의 타액을 묻치며 마치 자신거라도 된거마냥 온몸에 영역표시를 한후

두알을 만지기시작하며 빠르고 정확하게 덥석 물어 무자비하게 빨아대더군요 그에 질수없어 살아볼려고 반격을

나서봤지만 아무짝에 쓸모는 없엇습니다. 탱탱한 엉덩이 사이로 비추어지는 빛을 향해 쫒아가서 저도 무자비하게 반격을 나섰습니다.

그러자 부르르 떨리며 오는 반응들 이때 싸는것보다 더욱 쾌감을 느꼈습니다.


그 이후에는 부비와 하비욧 등등 많은 스킬을 구사하면서 즐겁게 빼네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몇몇 다른 언니들은 입사가 가능한데

보람이는 핸플만 가능한거습니다. 약간 수수하며 업소삘 안나는 그런 매니저와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괜찮은 매니저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