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필견녀 예진의 여리여리한 손이 흔들어 주는 핸플에 잔뜩 싸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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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컹 작성일21-06-26 조회323회 댓글0건본문
몸이 너무 노곤해서
건마를 가보기로 결심합니다.
야간시간때 바쁠것 같아서
전화걸고 방문해도되냐고
물어보고 방문해봅니다.
방문해서 계산하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샤워시설 좋네요~
다른것보다 특히
뜨거운탕이 있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몸 담구면 엄청 시원할거 같더군요.
씻고 나와서 실장님 하고
스타일 미팅하다가
예진이라는 친구를 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마사지를 받는데
영 관리사님이라는 분이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그런데 이분 압이 엄청 강하시면서도
엄청 시원합니다 아픈느낌보다
시원한 느낌이 훨씬강한? 그런느낌이랄까요?
정말 제 취향의 마사지랑 잘 맞았네요.
불편한 부분 어디냐고도
친절하게 물어봐주셔서
목이랑 허리쪽 집중적으로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다 끝나고서도 요기조기 섬세하게 만져주십니다.
간만에 저랑 맞는 관리사님을 만나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당분간 피로가 풀리는 좋은 마사지 시간을 만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마무리 단계 접어드는데
갑자기 탈의 하라고 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해야되서
탈의를 해야된다네요.
그래서 멍한 표정으로 벗고
다시 누워서 전립선을 받는데
쥬니어가 팍팍 서는 바람에
얼굴을 붉히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마무리하고
예진이 언니가 들어왔는데
청순한 느낌의 미인상이네요.
파릇파릇합니다.
그냥 정말 이뻐요
마사지사님 퇴장하신후 상탈을 합니다
스윽 보니 탐스러운 가슴과
잘록한 허리에서 힙으로 떨어지는
전체적인 라인이 참 이뻐요
가슴 먼저 빨아주는데 느낌이 좋군요
이어서 옆구리, 허벅지 안쪽을
혀로 애무해줍니다
야릇한 기분이 강하게 몰려옵니다
와서는 상의를 벗으며
자기 가슴에 저의 손을 얹어줍니다.
가슴의 촉감이 아주 좋네요~
크기도 딱 만지기 좋은사이즈
만져주니 유두가 딱딱해지는게
손맛이좋습니다
BJ해주는데 혀로 절 농락합니다.
요리조리 혀를 돌려가면서
아이컨택도 해주고 핸플로 넘어가
저의 꼭지도 혀로 살살 자극하면서
손으로는 쥬니어를
마구 공격해대는 바람에
입싸로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발사후에도 청룡으로
더 짜릿하게 해주네요.
정리 후 계단 앞 문까지 바래다주는데
밝은데서 다시 보니 너무 이쁘네요
다른 매니저들도 한번씩
다 보려고했는데
벌써 예진이만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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