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짧지만 강렬했던 1시간 소라는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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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니녀 작성일22-11-07 조회702회 댓글0건본문

나름 단골업소인 뉴블루 처자들 다봤지만
항상 언제나 다 즐달이였기에
이번에도 믿고 오랜만에 뉴블루 방문했고
실장님의 추천으로 소라를 만났습니다.
소라는 뉴블루에 온지 좀 됐는데 저는 이제서야 접견했네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만 이번에도 굉장히 즐달이네요
일단 소라의 전체적인 사이즈가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160후반의 긴 기럭지에 볼륨감도 너무 좋고
서비스도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저에겐 대만족인 언니
물다이는 또 어찌나 잘 빠는지.. ㅋㅋㅋㅋㅋ
질질 싸는줄 알았습니다.
이 느낌 그대로 침대에서 연애를 진행했고
어찌나 잘 느끼는지 그냥 혀가 지나치면 몸을 느끼는데...
와.. 준활어급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ㅋ
연애하면서도 박으면 박을수록
점점 더 물이 나는 소리가 나는데... 개꼴립니다.
연애 후에도 참 기분좋은 립서비스를 시전해주었고...
정말 한시간 이라는 짧은 시간동안에.. 이렇게 만족스러울수가 있을까요...
항상 새로운 처자를 만나지만...
소라는 한 번 더 보고싶은 마음이 너무 크다는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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