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수원 이벤트365 육월달말 늦은 심야시간에 예빈 보고 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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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한가즈앗 작성일21-06-26 조회314회 댓글0건본문
수원 이벤트365 육월달말 늦은 심야시간에 예빈 보고 왓습니다~
오늘 출근하려면 일찍 잣어야됏는데~
잠이 안와서 사이트에서 후기좀 읽다가 꼴려가지구....요즘 다들 후기를 너무 잘쓰셔서 흥분되네요
글만봐도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바로 수원 이벤트365에 전화넣어서 예빈이라는 아이 만나고왓습니다
일단 애는 영계고요 나이보다 더 어려보이네요~미성년자 아닌가 싶을정도로 어려보이는데 뭐
이런곳에서 일하는거 보면 애기는 아니겟죠???ㅋㅋㅋㅋ근데 얼굴은 완전 애기 얼굴 소유자인데
막상 연애 들어가니까 이 아이가 마치 침대위의 드록바마냥 변하네요ㅋㅋㅋ그만큼하드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이쁘고 청순한와꾸로 ... 감히 태국 넘버원 와꾸라할수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랑 예빈~ 다 씻고 제가 침대로 가서 누워서 bj해달라니까 그때부터 눈빛이 변하면서 무조건
입으로 싸게 하겟다는 마인드로 달라들어서 참느라 혼낫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bj도 흡입력 잇게 잘하구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파워가 장난이 아닙니다~~~~~~~~
서비스도 하드하게 해주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애무도 해줘서 참 좋았네요~돈안아깝게ㅋㅋㅋ
가슴이 좀 작은게 작은 오점이라면 오점이지만 뭐 그건 호불호가 있으니까요 ... 슬림한거 좋아하심
예빈가 제격일거같네요ㅋㅋㅋㅋㅋ바로 장갑끼구 예빈 꽃잎에 제 아들놈 미팅시켜줫는데
밑에가 좁아서 그런지 들어가자마자 느낌 확와버려서 얼마 못버티구 바로 싸버렷네요;;;ㅋㅋㅋㅋㅋ
그리구 씻고 예빈이랑 간단하게 인사하구 나왔습니다~
무조건 재방입니다~~~~~~~~~전 저런 서비스 쩌는 여자가 좋아요^^
무엇보다 와꾸부터 그냥 먹어줍니다 와꾸 태국 원탑!진짜 서비스 부터 마인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면에서 매우 만족 하고왔습니다 !!! 중간중간 마사지도 해주고 예빈씨 고정 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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