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벤트365 애인모드 강한 예빈보고 왔습니다 ㅋㅋㅋ
최근에 수원 이벤트365에 유독 많이 가게 되네요...

벨을 누르니 원피스차림의 예빈이가 문을 엽니다.서로 말똥말똥 보다 예빈이가 빨리 들어오라 합니다ㅋㅋ

키는 165정도에 굉장히 슬림한 스탈이네요..긴생머리가 되게 잘어울림

대화나누다 참지못하고 예빈 원피스을 살짝 내리니 말캉말캉 예쁜 가슴이 드러나네요..

후루룩짭짭 시도하니 씻자고 하네요~ 씻으러 들어가니 칫솔에 치약 짜주고 예빈이가

열심히 같이 들어와 씻겨줍니다. 똥꼬까지 너무 정성스레 씻겨줍니다. 마인든 정말

최고네요.. 다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언니 얼마지나지 않아 바로 튀어 나옵니다.

기다리기 지루하지 않아서 좋네요~ 바로 침대로 GoGo~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누우면 눈안부시게 방안 불도 꺼놓아서 더욱 야릇한

분위기가 고조됩니다. 여친처럼 옆으로 나란히 누워 서로 쳐다보며 손과 혀로 서로를

애무하게 되네요~ 예빈가 갑자기 아래로 내려가더니 존슨을 부여잡고 BJ에 들어갑니다. 부드러운 혀로 똥까시 알까시 그냥 진공청소기 너무 짜릿해서 신음소리 낼뻔했네요,,,

진짜..BJ에 머리가 멍해집니다. BJ중에도 손으로 여기저기 부드럽게 애무해 주는데 정말 남자친구에게

해주는거 같은 느낌으로 해주네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좋은 느낌이었네요~

예빈이 반응도 매우 좋았고 본게임에 들어가 쪼임이 너무 강해서 몇번 흔들다 끝나버렸어요 ㅠㅠ
그런데 남은 시간동안 정성스럽게 오일 마사지도 해주고 다리도 쭈물러주고 20분동안 마사지 해주더라고요 서비스 최강인듯 힘든기색없이 알까시도 해주고 ~ 진짜 너무 마인드가좋아서 연장하려고 했지만 뒷예약으로 인해 아쉽게 나왔습니다 2시간 코스로 봐야할 언냐를 찾았네요 꼭 장타코스로 보세요 죽은 연애세포가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극강 서비스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