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27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애인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한동안 달림의 유혹에서 참아내다가 그냥 눈팅만 하자는 식으로 구미업체들의 프로필을 보던중 평소에 눈여겨 본

애인이라는 업소에 새로운 매니져가 있네요. 나나매니져

느낌이 좋아 실장님과 통화후 바로 예약 하지만 약20분간 기다려야 한다는 소식이...

그래도 마음에 드는 매니져라 알려주신 장소에 도착 참고로 주차공간은 많아 주차걱정은 없습니다.

이래저래 기다림의 시간을 보낸후 나나방으로 입실

웃으면서 맞아주니 벌써 즐달의 느낌이 바로 옵니다.

샤워실에서 무난한 사워후 앉아서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했습니다.

한국말은 서투니 변역기의 도움으로

바로 옆에 침대로 이동후 애무 스타트 꼭지부터 시작 천천히 내려오면서 ㅇㄲㅅ와 ㅅㄲㅅ가 혼합으로 공격 들어옵니다.

거기에 ㄸㄲㅅ 서비스까지 그것도 짫지않은 10분정도에 시간으로 해줍니다.

애무후 젤을 살짝 사용 ㅇㅅㅇ로 시작해 줍니다.

ㅇㅅㅇ도 대충하는것이 아니라 야무지게 해주네요 제가 자세 변경후 ㅈㅅㅇ로 빠른 평핌을 하니 신음이

곧 터지고 조절을 하려고 헸지만 이미 저의 똘돌이가 넉다운을 선언 그대로 질사로 발사허고 말았습니다.

연장의 생각이 간절하여 다시 통화 시도 하였지만 이미 뒤에 예약이 많네요.

이것이것 나나m은 무조건 기본 투샷으로 가야 합니다.

집으로 돌아와 즐달의 느낌이 좋아 푹 잘수 있을것 같습니다.

담에도 애인업소에 다른 매니져들도 탐방시도해 보아야겠습니다.

모두 즐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