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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요미 힐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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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떠니 작성일21-06-28 조회1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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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26 토




② 업종명 : ㅇㅍ




③ 업소명 및 미지 : 삼다수




④ 지역명 : 제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요미




⑥ 업소 경험담 


그간.. 두어번 내상 씨게 입고, 뭔가 힐링이 필요했습다..


이번까지 내상이면 어쩌나하는 마음으로 요미방에 노크해봄미다..노크를했는데 안나오더군요;;


실장님께 문자넣었더니 잽싸게 문열어주는데


사진과 씽크80퍼(얼굴피부가 사진보다 안조음) 아가씨가 한국말로 오빠 나 놀랬어라며


맞이해주네요. 상당히 친근하게 다가오는타입입미다.


숏탐으로 끊어서 후딱 탈의하고 씻으려는데 시간재촉하지 않습니다. 같이 탈의하고 따라오는데 말캉해보이는 참젖이 보이네요.( 빨리 먹고싶었습니다..)


천천히 꼼꼼히 그리고 한국말을 잘하는편이어서 이것저것 얘기하믄서 동반샤워했네요


먼저 닦고 누워있는데 스타킹신으면서 오빠가 오늘 마지막이야 라고하네요. 원래 하드하게 하는편이지만


피곤했을까 그리고 심성이 착해보이고 잘해주려고 하는게 보여서 


여친 아다떼주듯이 살살 했습니다.(고마워하더군요)


키스며 역립이며 거부없고 무엇보다 참젖이 맛났네요.


떡감도 아주 좋았고 시원하게 발사했는데


지금도 여운이 남네...


간만에 여친이랑 하는느낌들어 좋았네요. 


대충하는 ㅅㅅ로봇들 만나서 내상입었엇는데


얘는 달랐슴미다. 


막탐이라 여유있게 딸기우유도 주려고하고


여러모로 고마었네요


 다음타임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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