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하루한테 똥까시 당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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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릴라 작성일21-06-28 조회368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6월25일 방문요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소풍 휴게텔
④ 지역 :오산인근
⑤ 파트너 이름 :소풍 하루매니저
후기 왠만하면 안남기는데요
얼마전에 만난 오산 소풍휴게텔 하루매니저 괜찮은것 같네요
다른 매니저는 아직 안만나 봐서 모르겠지만..
안한지 오래되서 실장님께 연락후 하루 매니저 가능하다해서 예약
a코스로 했구요
처음봤는데 첫인상 귀엽네여 벌써 기분이 좋습니다
그냥 말하는 스타일이 귀염귀엄 한 스타일 같아요
야한 장난도치고 스킨쉽도 나눕니다
얼른 샤워마치고 누워보는데
애무 꼼꼼히 해주네요 똥까시가 예술입니다
오빠꺼 맛있어..란 표정으로 빨아주는데 눈빛이참..
바로 여상위부터 시작합니다
여상위에서 하리를 흔들면서 꼭지를 같이 괴롭히면서 해주는데 와..
어찌나 허리를 잘돌리는지 귀두쪽이 집중적으로 자극대는거 느낌이넘쎄서
금방신호가 올라고 하네요
더이상 안될거같아
뒷치기로 바꿔서 엉덩이를 주물럭하며 시원하게 찍 하고 발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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