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여운이 남아 후기 적어봅니다!

오늘은 퇴근하고 밖에나오니 커플들이 왜이리 많은지...외롭기도 하고 내일은 쉬는날이라 생각하니 급꼴렸네요;;;

그래서 눈팅하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얼굴은 진짜 친구누나 닮았음 !!O..O!! 첨엔 놀랬지만 서비스는 대만족했습니다^^

일단 저는 다빈씨 만났구요 저보다 5살 연하였어요~

친구누나랑 동갑이여서 기억이 납니다!!

몸매는 친구집에 갔을때 맛난거 챙겨준다고 주방에서 준비하는 

뒤태를 간혹 봤던 저로서는 속으로 떡감 좋은 몸매다라고 혼자 생각했었는데~ 

비슷한 몸매를 가진 다빈씨를 보니 제가 변태인지;;;이상하게 빨리하고 싶더라구요;;

바로 옷벗고 샤워하고 애무받고 서비스 살짝 들어왔는데 벌써 반응하는 똘똘이;;; 그걸 보며 씨익~~ 웃으며 더 휘몰아치게 서비스해주는데 진짜 후기에 다리떨림? 적혀있던거같던데;;; 그걸 제가!! 체험했습니다;;;;ㄷㄷ

그리고 바로 뒤로 넣었는데 떡감은 보통 이상~ 딱! 좋은 엉덩이와 가슴!! 일단 다떠나서 마인드,서비스가 좋았어요~!

피드백 바로 응해주며 뭐가 더 좋은지 물어가보며 열심히흔들어줬습니다ㅋㅋ

이건 제가 먹어본 입장으로서 보장합니다!

만약 서비스 마인드가 별로였다면 아마 본인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오늘은 너무 외로웠는데 간만에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