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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이쁜와꾸 , 글램몸매 , D컵의 가슴 , 연애가 맛깔나는 아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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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준 작성일21-06-28 조회1,12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2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술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중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외로운 중생... 특별히 할게없는데 마땅히 할것도없고
이럴땐 무조건 여자품으로 달려가야죠~~여자친구도 없으니...ㅠㅠ
어디를 가볼까 보고있는데 제눈에 딱 들어오는 그녀..아중이~~~
긴말 필요없이 미술관으로 전화를 걸어서 아중이 출근 여부를 확인하고 출발합니다
도착해서 결제하고 아중이로 보기로하고
샤워를하고 바에서 음료를 마시며 잠깐에 대기를 하고있으니
드디어 모신다는 말과함께 아중이를 만나러 가봅니다.
보는순간 와우..보기를 참 잘한거 같습니다.
고급진 섹시미가 저에 눈을 사로잡습니다.
제가 이런 언니랑 할 수 있다는거 하나만으로도 그냥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고급스럽게 차려입은 옷과 악세사리들..
이쁜 와꾸에 조막만한 얼굴에 몸매는 전형적인
글램 몸매 가슴은 자연 D컵입니다.
그렇게 서로에 몸 스캔도 끝내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욕실에서 씻김을 당하고
침대로 자리를 옮기고 얼굴도 이쁜데 몸매도 너무나 아름다워서
너 진짜 내가 요근래 본 언니들중 최고인거 같애라고 말하니
아중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여자는 칭찬에 약한법..
가슴은 모양도 굉장히 이쁩니다.
아중이와 연애를 하는것도 감사한데 BJ를 아주 맛깔스럽게 저에 똘똘이를 애무해주면서
알사탕도 같이 빨아주는데 애무 실력이 아주 수준급입니다.
저도 아중이에게 69를 요청하고 이쁜 소중이를 공략해봅니다.
원없이 서로 물고 빨고 진짜 미친듯이 서로 물고 빨았던거 같습니다 ㅎㅎ
그렇게 콘을 장착하고 아중이가 위에서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쪼임이 너무좋아
그만 나도 모르게 하악 소리를내니 오빠 아프냐고 물어보길래 아니 너무 좋아서
미치겠다고 하니 뭐야 이러면서 상..하 반동 앞에서 뒤로
비비기도 하고 격정적인 허리놀림을 보여줍니다.
힘들어 하는거같아 자세를 바꾸자고 요청하고 정상위에서
아중이 얼굴을 바라보고 부드럽고 강하게 조절해가며 박고있는데
와..신호감이 이렇게 빨리 올수가 있나요..
얼굴만봐도 지릴꺼 같다는 표현이 이걸 두고 하는말인가봅니다 ㅎㅎ
아중이 얼굴을 바라보고 연애를 해서 그런지 급 토끼가 되어
그냥 참지않고 방출해버렸습니다 ㅎㅎ
시간이 남아 서로 꼭 껴안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헤어졌는데
애인모드도 정말 좋은 아중이입니다.
아중이에게 푹 빠져버려서 큰일이네요 미친듯이 보러 다닐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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