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셜리] 이런 앤모드 어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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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번의기회 작성일21-06-28 조회1,09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애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셜리
⑥ 업소 경험담 :
요근래 가장 뺀질나게 드나드는 업장...
정식명칭보다는 사과농장 혹은 사과집으로 자주 언급되는 곳.
반갑게 찐실장과 인사후 오늘의 추천 사과를 물어보니
셜리를 적극 추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보기로했습니다.
사실 이전부터 궁금하긴 했어요 ㅋㅋ
왜 허구헌날 좀만 늦게 전화하면 마감이라카는건지...
잠시 대기가 있다해서 대기 기다리고 기다리는 사이 양치와 가글을 마무리하고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입장하자마자 다다다 달려와 안기면서 진한 딥키스를 시전하는 셜리언냐....
아니 서로 얼굴은 봐야 할거 아니여....
후에 안 사실이지만 이 언냐 그냥 키스에 중독되있는 언냐입니다.
그냥 손님이 들어오면 진한 키스부터 시전한다고 합니다.
진한 키스의 황홀감에 빠져서 정신 못차리는 절 침대에 앉히더니...
허벅지위에 올라타서는 미친듯이 그냥 인사도 안하고 껴안고는 키스부터 날려댑니다.
그리고 서로의 혀가 어느정도 섞이고나서야 셜리의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후~30초로 보이는 단발이 정말 잘 어울리는 이쁘장한 언니네요.
키는 160초반의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가 비율이 황금비율입니다.
셜리의 서비스는 애인모드 완전 특화형입니다.
일단 방에 물다이 자체가 없습니다.
네 그냥 누워서 물고 빨고 하다보면 물다이 받을 시간도 없습니다.
대화하면서도 쉬지않고 뽀뽀와 키스를 날려대면서 온몸을 더듬어대니
아랫동네는 난리가 났습니다.
자연스레 셜리의 옷을 벗기고 침대에 눕히고 사전준비태세에 들어갑니다.
셜리언니 느끼기도 정말 잘 느껴서 애무시 반응이 매우 리얼합니다.
어느새 아래쪽은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고 수량도 풍부해서 애무할때 즐거움이 있습니다.
난리난 아랫동네를 달래주기 위해서 준비된 CD를 장착...
바로 셜리 언니의 계곡에 진입을 시도해봅니다.
입구부터 느껴지는 강한 압박감에 약간의 애를 먹었지만
천천히 진입하니 이미 충분히 젖은 계곡은 제 아랫도리를 쑤욱!
그리고 터지는 셜리의 깊은 탄성...
천천히 피스톤을 시작하면서 셜리의 깊은 계곡을 느껴봅니다.
움직임이 더해질수록 셜리도 느낌이 강해지는 신음소리가 격해지고
저의 목을 안고는 고개를 들어 강한 키스로 화답합니다.
연애감도 일품이고 분위기도 이미 야릇하다 못해 야해져....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다보니 얼마 안가 신호가 와버려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총평: 일단 애플 주간이 원체 다양한 스탈의 언니가 있다보니 늘 선택장애가 옵니다. 오늘 본 셜리언니는 작고 아담한 매미과 언니를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필견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셜리의 마인드가 워낙 좋아서 단 1분도 시간 때우기를 하려들지 않습니다. 비록 바디는 없지만 애인모드로는 극강하니 여자친구와 붕가붕가하는 느낌을 원하시면 셜리가 딱입니다. 1시간동안은 진짜 여자친구같은 느낌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찐한 앤모드를 원한다면 적극 추천을 넘어 강추!
장발족, 썹스족, 장신족에겐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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