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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딱 보고 느낌이 온.... 섹시녀. 잘한다..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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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멸망 작성일21-06-28 조회1,12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2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아라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비비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시간이 계속 안 되다가 부천에 볼일이 생겨서 일을 보고
급히 티아라로 예약을하고 달려가본다~
한눈에 알아보시고 실장님이 반겨주신다~
그렇지 이렇게 알아봐주고 기억을해줘야 올기분이 나는거지~
실장님에게 알아서 잘맞춰주세요~해봅니다^^
한번도 내상을 입은적이 없기때문에~
방으로 안내를 받아 20분만 기다려달란 말에
두근두근 과연 이번에는 어떤 언니일까 기대를 하고
안내를 받아 비비의 방으로 가봅니다
문이열리고 비비가 참한원피스를 입고 인사를 해주십니다~
아담한 키에 봉긋한 가슴의 섹시한 얼굴
비비와 간단한 대화를 나누며
옷을벗고 욕실로 들어가 같이 양치를 합니다~
비비의 벗은모습을 보며 양치를하는 제모습을 거울로 보는데~
제동생놈이 점점발기가되며 좌우로 흔드는 모습을보고
양치하다말고 웃고있는데 눈치빠른 비비도
좌우를 봤는지 제동생을 잡고는 오빠 이제 양치해요~합니다~
아~겁나웃겨 그렇게 시작좋게 양치를다하고
물다이에 누워 비비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대화하는것도 뭘해도 어색하지않고
서비스할때도 이건 너무 꼴릿야릇합니다~
너무 좋다는말이죠~~~~
우선 바디내용은 거진같습니다
그중 이젠 틀린점이있다면 아가씨들마다 자기들만에 기술이라던가
애무법이 다르게 들어간다는거져~
비비는 흡입력이 너무 좋고 부드러운 스타일입니다
너무 광적으로 부드럽게 잘 흡입해줘서~
대충 여기까지만하고 씻고나와 침대에 비비와 누워봅니다
비비가 갑자기 덮칩니다 이런 왜이래 이러지마~~~~~~~
갑자기 키스를하며 제 동생을 잡고는 미친듯이 돌리며 왔다리갔다리
너 굶었니??천천히하자~하니 오빠가 이렇게 날 만들었다며
자기는 원래 이런스타일이 아닌데 제가 변하게 만들었다는데~
좋은소리같내요~그래 알았어 너 맘대로해~
제동생 bj를 하는데 뽑히는줄~
동생양쪽애들도 터지는줄~하지만 너무 좋다는~
그렇게 서로 애무를 미친듯이하고 키스를 미친듯이하고
부비부비를하다가 너무 둘다 이 분위기에 취해
빨리 동생 옷을 입히고 비비가 위에서 야생마 처럼 흔들어줍니다~
어떻게 이런힘이 나오는지~침대 걱정이 살며시 되었내요~
이런게 바로 섹의힘인가요~ 오랜만에 너무 정열적으로 섹스를 해봅니다
원래는 구체적으로 싹다쓰지만 지금 내동생은 비비와의
섹스를 생각하니 바지를 뚤어버리려합니다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한 섹스를 마치고
샤워를하고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데 마지막 콜이울려
비비를 일으켜세워 키스를하고 다음 기약을 하고
방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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