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6. 25.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샤샤

⑥ 오피 경험담:

프로필이 괜찮고 후기도 많은 러시아 백마에 갔다가 왔습니다

프로필을 보다가 키도 크고 다리 라인이 죽이는 언니가 보이길래 바로 예약헀죠

도착해서 실장님을 만나고 안내 받고 바로 언니가 있는 방으로 갔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니, 진짜 잘 빠졌네요~

키가 큰데 다리 비율도 좋아 완전 롱다리입니다!!

피부도 전체적으로 하얗고 좋네요~ 와꾸도 이정도면 평타 이상의 이쁜 얼굴~

샤워를 빨리 마치고 침대로 와서 언니의 몸매를 감상하다가 바로 키스로 시작해버립니다

입에서 목으로 가슴으로 내려와 더 아래로 내려가봅니다

빼지 않는 언니를 보니 바로 꽃잎으로 향해버립니다

외마디 신음소리가 들리며 내 머리카락을 잡는데, 잘 느끼는 활어가 분명합니다

언니를 내 위로 올려 같이 서로를 애무해주는데.. 이 언니도 스킬이 나쁘지는 않네요

서로의 소중이를 입과 손을 이용해 열심히 애무하다 보니 어느새 둘다 열심히 달아올랐네요

달아오른 언니를 눕혀 나의 똘똘이를 언니의 꽃잎 위에서 비비다가 집어넣는데

오우.. 조이는 느낌이 장난 아니던데요..

다리를 일부러 오므리긴했지만, 꽉 차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처음부터 스피드를 낼 수가 없어서 천천히 부드럽게 하는데도 느낌이 상당합니다

언니의 모은 다리를 위로 들어 버리니 더 쪼이는게 느낌이 아주 훌륭합니다

그대로 위에서 아래로 바로 내리찧는데, 이런게 진정한 떡방아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즐기다가 언니의 엉덩이를 보면서 즐기기 위해 후배위로 자세 체인지..

뒷구멍과 엉덩이가 훤히 보이는 꽃잎으로 바로 돌진해 언니의 엉덩이를 잡고 격하게 박아댑니다

언니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며 방안을 가득 메우는데.. 제가 더 흥분되더군요

바로 스피드하게 박아대며 언니의 안에서 발사했는데, 평소보다 많은 양이 나온거 같아요

진짜 기분좋은 절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