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담백질 도둑년! 미미 프사보다 실물이 더 이쁜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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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다가와 작성일21-06-28 조회19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26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개츠비
④ 지역명 : 대구 동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미미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일하는 직장동료와 기분 풀겸 전화통화하면서
이야기하던도중 죽이는 매니저있다는 소리 를 듣고
개츠비에 전화걸어 친절하신 실장님과 전화통화를하고 예약을잡았습니다
3시간기다려서 미미를 보게 되었습니다 23살 제생각에 잘하면 얼마나
잘하겠어 그냥 돈벌러 한국에온 태국아가씨겠지 생각했는데
미미를 만나고 생각이 확바꼈습니다
첫인상은 그냥 살짝이쁜??내눈에는 여동생 같은 미미매니저 근데 사진프로필보다 실물이 더 이쁘다고 느껴졌습니다.
샤워하러 들어가니 씻겨준다고샤워실에서 애쓰길래
혼자 씻는다고 나는잘 못하는 영어로 말하고 혼자 샤워하고나왔습니다.
샤워후에 쇼파에 앉아서 음료수를주길래 음료수를 마시고 슬슬 침대쪽으로 데려갔습니다.
침대로 올라가서 키스 부터 시작해서
제가 역립족이라 역립시도하니
신음소리를 내고 한참을 신음소리내고 그곳이 젖어서
만족한거같아 장갑 장착후에 정상위부터 시작해봅니다. 옵션은 ㄴㅋ가능했지만
저는 원래 ㄴㅋ으로 하지않습니다.
미미가 올라와서하길래 가슴을
잡고 만져보니 작게 신음소리가 저를 자극 시키시네요 억지로 내는 신음소리가 아니란걸 느끼실겁니다.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미미는 정말 느끼고있구나 생각이들니 하면서도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반응이 몸까지 부르르 떨고 말이 통하진않지만 몸으로 대화를 확실히 할수가있었습니다
정말 많이 느끼더라구요 저도 스트레스 받은게 확날라가는 기분이였습니다
뒤치기 하니 쪼임도 작살나시고 23살 어린 여자라 그런지 없던힘까지 생깁니다
뒤치기하다 미미를다시 정자세로눕혀서 마무리 까지 그자세로 쭈욱달려 소중한 제담백질을 쏟아냇습니다
정말 제데로 된 연예 한거처럼 다리에 힘쫘악 빠지고 후들거릴정도였어요
연장만 된다고했으면 계속 연장하고싶을정도로 딱제스타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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