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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고양이상의 완벽 스킬 슬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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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전각 작성일21-06-28 조회209회 댓글0건본문
업종 & 업소명 : 강남 첫사랑
아가씨 예명 : 로하
강남 첫사랑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다른 언니를 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해당 언니 출근이 늦춰지면서 대체로 추천받은 언니가 로하 언니였네요.
첫사랑 자체가 상당히 언니들 수질이 높은 수준이라 플러스가 높은데
이 언니는 플러스 페이가 그다지 높지 않아서 사실 좀 의구심이 있었는데요.
업장에서 슬림하니 좋은 언니니까 믿으셔도 된다는 말에 접견을 결정.
몇차례 방문하였던 첫사랑에 방문하여 로하 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단 외모는 딱 보는순간 떠오르는 얼굴이 있었습니다 얼마 전까지
크게 화제가 되었던 방송인 철구의 전 아내인 외질혜 싱크가 나오네요.
날카로운 고양이상인데 뭔가 섹시함까지 품고 있는 외모를 지녔구요.
검색해보시면 얼굴이 나올텐데 +3급에서는 아주 상급 수준이었습니다.
몸매는 업장에서 말한 것처럼 굉장히 슬림했습니다 백옥같이 하얀
피부에 거의 마른 수준에 가까운 수준으로 슬림하고 문신없이 깔끔했으며
가슴도 자연산 B컵 수준에 여성스러운 라인까지 생생히 살아있었네요.
전체적으로 자연산에 슬림함과 깔끔까지 느껴지는 몸매로 판단했습니다.
<1> 서비스
생긴것만 외질혜를 닮은게 아니라 목소리나 말투도 외질혜와 비슷했습니다.
굉장히 활발하고 쾌활한 높은 톤의 목소리에 쇼파위에서 보여주는 붙임성이나
활발한 태도가 매우 남다를 정도로 좋았고 버릴 것 없이 뛰어났습니다.
호탕한 성격에 쿨한 언니인데다 남자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솜씨도 뛰어난듯
보였구요 첫사랑에서 일한지는 오래 되지 않았으나 타 업장에서 어느정도
일을 해서 그런지 능수능란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언니가 활발한 타입이지만 친절한 성격으로 성향적인 측면에서 고객에게
잘 맞추려는 태도도 갖추고 있으므로 내상 가능성은 없을듯 보이구요.
서비스적으로 당연히 불만족스러운 부분 없이 만족하였습니다.
<2> 애무
샤워 뒤 나와서 침대에서 애무 들어오는데 스킬 매우 뛰어나고 좋았습니다.
아주 부드럽게 애무가 들어오고 살짝살짝 들어오는데도 하나하나 다 좋네요.
혀를 이용한 스킬이 뛰어나고 강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더 좋았습니다.
최소한 혀를 쓰는 스킬과 기술은 가히 최상급에 분류해야 할 정도로 뛰어났네요.
애무하면서 교감하는 스타일로 자극받을 지점을 잘 찔러주는 것은 물론
꼭지 애무와 밑둥 애무 그리고 끝부분 애무도 아주 잘 해주네요.
자극이 잘 오게 부드럽게 찔러주는 애무를 구사하는 언니라 보심 되겠습니다.
<3> 역립
역립을 하는데 몸이 민감해 잘 느끼는 타입입니다.
부드러운 자극에 아주 잘 민감하게 몸을 부르르 떠는 언니네요.
교감능력 좋고 잘 받아주는 성향인데다 약간 간지러움도 타는 타입인데도
이걸 능동적으로 아주 잘 받아주면서 플레이를 잘해주기도 하네요.
청결하게 탱탱한 몸매에 날것 그대로의 감도가 살아있습니다.
밑에 애무를 하는데 그야말로 고래(?)라고 할 정도로 수량이 풍부하게 나왔네요.
적절한 신음으로 청각적인 효과도 좋아서 역립족을 사로잡습니다.
역립 좋아하는 취향에 아주 잘 맞고 무리없게 볼 수 있는 언니라 할 수 있습니다.
<4> 연애
연애 시작하는데 밑에서 확 조여주는 느낌과 스킬이 아주 좋았습니다.
늘씬하지만 손에 쥐어지는 탄력감도 좋고 튼실한데다 적극성 또한 드러납니다.
밑이 살짝 돌출되어있는 클리형태라 삽입시 닿을때의 느낌도 좋고
강한 조임감을 주다가 풀고 다시 주는 섹스시 리딩능력도 훌륭합니다.
슬림한 편에 가깝지만 하체가 뛰어나고 몸 곳곳에 만질부분이 가득해
주요부위에서 느껴지는 조임감과 신체적 시각적 만족도가 좋았습니다.
허리를 돌리거나 감싸는 스킬에서 확실하게 남자를 알고 남자를 만족시켜주는
자세와 태도가 완벽하게 표출되는 것 또한 나쁘지 않았네요.
여성상위에서 배와 배를 맞닿고 허리를 360도로 돌리는 스킬이 있는데
미쳤다는 말이 나올 수준으로 완벽해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연애감도나 스킬은 최상위권에 마인드도 좋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총평
언니들의 수질이 높은 업장에서 사실 가장 낮은 플러스로 측정된 언니입니다.
그래서 처음 만나기 전엔 뭔가 문제가 있는 언니가 아닌가? 솔직히 그렇게도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만나보니 플러스 페이 측정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까지 생각했습니다 방송인 외질혜를 닮은 외모에 정말
흠잡을 구석없는 백옥피부에 슬림하고 쾌활한 마인드까지 갖추고 있었습니다.
애무와 섹스시 발현되는 스킬 수준 또한 남다르게 좋은 언니였네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언니 스스로가 높은 플러스 페이보다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일하고 싶어서 해당 가격을 받는 언니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흠잡을 구석 없이 아주 좋은 언니였기에 추천하고 싶다고 정리하겠으며
모든 부분을 더한 해당 아가씨에 대한 평가는 아래와 같습니다.
<왕추천> <추천> <중추> <약추> 중에서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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