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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후기재업]지금은 없지만 범접불가퀸 윤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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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호리 작성일21-06-29 조회305회 댓글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5.11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하숙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윤아




⑥ 업소 경험담 :


한달전 예리를 접견한 이후 윤아와는 첫 접견을 했지요~


타업소에서도 너무 유명했던지라 이렇게 윤아의 후기를 적어보네요~


방 배정 받고 입장하는데 노크하고 윤아가 반겨줘요~


와이셔츠 차림의 긴 생머리의 윤아가 미소를 지으며 쥬스를 건내주는데 자연스럽게 쭉 뻗은 각선미에 더 시선이 가요~


프로필상의 키보다 더 크더라구요~


탈의를 하고 잠시 대화를 나누다가 키스타임 들어가는데 딥키스가 아주 달달해서 멈출수 없을 정도로 키스를 날리다가 누워요~


샤워를 마치고 껴안으며 키스하며 스킨십을 하는데 피부가 애기피부인거죠~


삼각애무부터 하는데 혀놀림 스킬부터 남다르고 BJ도 부드럽게 오래 해주네요~


저 또한 가슴 애무를 시작으로 역립 들어가는데 활어 반응 최고죠~


골뱅이는 아프다고 안한다고 해서 패스~




정상위에서 삽입하는데 계속 찐한 키스 날리면서 매미처럼 달라붙는데 피스톤질하는 느낌이 확 달라요~


둘이 하나가 된 기분이랄까...


후배위로 바꿔서 박아대는데 엉덩이가 탱탱해서 떡감 오지고 지려요~


그리고 여상의로 바꿔서 방아찍듯이 박는데 가슴애무도 해줘요~


이런 느낌도 그냥 여상위로 할때랑 또 느낌이 달라요~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키스하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어요~


아쉽게 사진은 못찍었지만 재접견 하게 된다면 필히 하고 싶네요~


키스족,서비스족,마인드족,슬랜더족은 강추


영계족,육덕족은 고려해봐야될거같네요~


저라면 윤아는 꼭 강추하고 싶습니다~


나중에는 무한샷으로 도전해보려고 해요~


 


글솜씨가 좋지 않아 제가 썼던 후기중 공통된 부분은 붙여넣은점도 있지만 손님들과 아가씨들마다 차이점도 있을거고 호불호도 분명히 갈릴거라 생각해요~


 


하숙집 성업하시구요 이상 제 후기를 마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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