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26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소

⑥ 업소 경험담 :   일주일만에 다시 오게되는  RM

   

여기 이러다 진짜  제 집인줄 알겠네요 ;;

낮에도 가고 밤에도 가고~

요즘은 진짜 대중없이 RM으로 방문하고 있는거 같네요 ..

제 물건놈은 이미 중독되서 지치지도않는지 자꾸만 RM을 갈구하고..

그래도 RM이 편하게 해주니 가기엔 제일 편해서 더 자주가게 되나보네요 ..

어제는 미소라는 아이를 봤는데 너무 예쁘게 생긴 친구를 만나서 저도 이제 지명을 한번 삼아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 생각하기 이전에 이미 미소한테 빠져가지고 얼굴만 빤히 쳐다보고있었더니

해맑게 웃으며 얼굴 뚫어지겠는데? 라며 농담을 건네는 미소..

웃는게 어쩜 저리 이쁜지..

이름처럼 미소가 아름다운 얼굴입니다..

옆에 딱 붙어앉아서 잠깐 얘기하는동안 미소에게 터치를 얼마나 한건지.. 

아마 진상이라고 생각했을텐데 ㅎ;;

미소의 생김새는 그냥 깨끗한 룸삘에 섹쉬미가 넘치는 언니인 듯 합니다.

몸매는 키는 167정도에 C컵에 엉덩이도 탱글한 슬림 글래머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와 음료 한잔 하면서 벌써 미소의 손은 제 분신을 만지작 만지작....

그러더니 빛과 같은 속도로 제 가운을 벗기더니 자기도 훌러덩 탈의를 합니다.

간단히 가글을 시키더니 물다이를 뜨겁게 데우기 시작합니다.

다 뎁혔는지 저보고 누우라고 하면서 물다이 위에서 구석구석 씻기기를 시작 ~~~

다 씻겼는지 아쿠아를 바르더니 바디를 타기 시작하는데 .....

현란한 혀 스킬도 좋지만 문어 빨판 같은 흡입력이 대단 합니다.

발딱 발기된 제 똘똘이 위에서 하비욧과 부비부비를 시전 하는데 거기서의 느낌이 최고임.

전 일단 여기서 한번 느낌이 팍 와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

그후에 또 다시 물다이에서 계속 서비스를 합니다.

요번엔 한번 싸서 그런지 손을 좀 많이 써서 제 똘똘이를 집중 공략을 ㅎㅎㅎ

긍데 저도 싼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다시 빡빡해 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더니 요번엔 “오빠 잠시 기다려봐,,, 우리 침대가서 하자”

이러더니 침대로 가서 바로 위에서 찰지게 박아대기 시작을 합니다.

금방 싼게 있어서 그런지 느낌만 즐길뿐 발사는 안되서 기븐도 배가 됩니다.

내가 위에서 하고 싶다고 하니까 자세를 잘 잡아 줍니다.

요번 자세도 처음 하는 느낌이여서 흥분도가 급 상승 합니다.

후배위 할 때 마다 아쿠아가 마르면서 끈적한 느낌이 저의 온 몸으로 전달이 됩니다.

여기서 여태까지 참앗던 저의 정자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을 .....

제가 뭘 한게없는데 넣은지 몇번 되지도 않아서 질퍽한 기분이더라구요    

골반쪽도 비틀리는게  확실히 잘느끼는 언닌가봅니다 ㅎ   

저도 모르게 쭉쭉쭉.....

끝나고 벨이 울려서야 주섬주섬 나가려는데 너무 시간에 쫓기다보니 아쉽다며 아양을 부리는 미소..

그 모습마저 귀엽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