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1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비밀의 문 

④ 지역명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건이 

⑥ 업소 경험담 : 

 

아담사이즈에 서비스 연애감 좋은 건이 

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한명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건이 / 키 160대  / B+컵

슬림한 아담 사이즈의 포켓걸 아직 업소 프로필이 없음

간만에 지인과 함께 방문한 비밀의 문 

첫이미지는 뭐랄까요 귀욤미필이라고나 할까요

고양이상은 좀 아닌데 어딘가 모르게고 이미지가 자꾸만 떠오르게 하는 언냡니다.

자그맣고 아담한 체형의 포켓걸 스탈에

어찌나 천진난만하고 귀여워 보이는지

담배 한 대 피면서 이야기꽃을 한 번 피어 보는데

160대 슬림한 몸매에 모양 좋게 봉긋한 B+컵의 가슴

전체적으로 비율 좋은 몸매의 소유자 같습니다.

샤워를 요렇게 열심히 해 줄라 하는 언냐는 첨 보네요.

고렇게 샤워를 하고는 물다이를 해 준다는데

아쿠아 오일을 앞판에 도포하고는 들어오는 그녀의 서비스 좋네요

그리고는 간절한 눈빛으로 아이컨택까정 빨리하고 싶네요

물로 간단히 오일을 씻고 나오는데

타월 들고 졸래졸래 쫒아와서는 물기를 닦아 주다고는

갑자기 주저 앉더니만 동생을 덥썩 물고는 또 다시 마우스를

침대로 와서는 뭔가를 또 시도하려는 건이를 잠시 안고 누워 봅니다.

품에 쏘옥 들어오는 건이

보드라운 피부결 때문인지 한참을 쓰담쓰담해 봤네요

살며시 그녀의 입에 입술을 가져가 보는데

기다렸다는듯이 입술을 포개어 오는 그녀

달콤하며서도 적극적인 키스를 해 옵니다.

얼릉 선물을 장착하고 진입하여 봅니다 

체구가 작아서인지 쪼임부터 예사스럽지가 않습니다.

꽉찬 느낌에 건이와 나는 필 충만하여 방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