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뭐하나 빠짐없는 명품녀를 탐하고 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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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령이 작성일21-06-29 조회1,13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2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술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중
⑥ 업소 경험담 :
아중이를 본 순간 깜짝놀랬습니다
굴곡있는 핫한 바디라인과 원피스안으로 보이는 볼륨감
그리고 이쁨의 기운이 감도는 아중이였어요
이미 즐탕의 기운이 느껴지는 ..
음료한잔을 가지며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봤는데 말솜씨도 좋습니다
잠시후 아중이의 속살 공개..
마르지도 않고 찌지도 않은 만지기 좋고 빨기 좋고 떡치기 좋은 핫바디라인 입니다
수줍은듯 천천히 제품으로 쏙 안기던 아중이..
그모습이 얼마나 이쁘고 귀엽던지 ~
슬슬 분위기를 끈적하게 리드하여 키스부터 진행합니다
부드러운 촉감의 혀가 느껴지곤 입속에서의 디테일한 움직임
자연스렵게 애무로 이어져 나가고 아중이가 적극적으로 69자세를 만들어주고
저는 사정없이 이쁘고 맛있는 보지를 맛나게 빨아줬습니다
아중이의 신음소리가 서서히 시동을 거네요
그러더니 아중이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
인위적이 젤 도움 받지 않고도 충분한 수량을 소유하고있었습니다
쪼임또한 상당하며 시원하게 마무리 후에도 옆에 누워 애교를떨며
극강 애인모드까지 보여주는 아중이
와꾸녀와의 뜨거운 정사로 아주 뿌듯한 저녁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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