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부평에 숨은 보물 연우쌤 두번째 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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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싸커 작성일21-06-29 조회369회 댓글0건본문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월26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부평 화이트
④ 지역명 :부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연우쌤
⑥ 업소 경험담 :지난번 방문했을때의 강렬했던 기억이 맴돌아 며칠만에 다시 방문했어요.
며칠 안됐으니 당연히 기억하겠지만 그래도 알아봐주고 반겨주니 기분은 좋네요.
쇼파에 앉아 잠깐 이빨좀 털고 얼른 씻으러 갑니다.
연우쌤은 마사지만으로도 사람은 미치게 만드는 재주가 탁월해서 얼른 받고싶었어요.
응대도 좋아서 이빨터는것도 좋지만 오늘은 마사지가 땡겼어요.ㅎㅎ
역시나 졸졸 따라 들어와서 꼼꼼하게 씻겨주는 착한 마인드~
연우쌤의 마사지엔 뭔가 특별한게 있습니다.
아마도 남자의 몸을 정말 잘 알고있다는 말이 제일 정확한 표현일듯 합니다.
그렇다고 살살 간지럽히기만 하는 그런 마사지가 아니라
압을 줄땐 주고 부드럽게 할땐 부드럽게 강약조절이 탁월합니다.
몸을 들썩들썩하게 만드는 손놀림에 끈적한 분위기까지 더해져서 점점 흥분은 배가되고...
물 흐르듯 자연스레 서비스로 넘어가고 이어지는 비제이.
입안이 굉장히 따뜻합니다.
이제껏 받아본 비제이중에 입안이 가장 따뜻한것 같아요.
정성스레 받았으니 이제 제가 받은걸 돌려줘야죠.
지난번에도 느꼈지만 잘 느껴서 역립할 맛이 나는 쌤이에요.
청정수를 맛보고 있노라면 연우쌤 입에선 연신 흐느끼듯 조용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와요.
그 청각적인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다시 연우쌤에게 몸을 맡기고
전 그녀의 손에서 장렬하게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뭔가 한바탕 폭풍이 휘몰아친듯한 기분이네요.
몽롱함과 나른함이 몰려오고 담배타임을 갖고 씻고나와
다음 만남을 기약하고 기분좋게 집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첫방문보다 재접때가 더 친밀감이 생기다보니 분위기가 훨씬 자연스러워지네요.
처음보단 두번째,이젠 다음 방문이 더 기대가 됩니다.
엄청 하드하지 않아도 그 이상의 만족감을 느끼게 해주는 연우쌤.
그 느낌 알기에 언제 또 갈지 벌써 스케쥴 조정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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