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눈앞에 계속아른거리는 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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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무기씨끼 작성일22-11-16 조회595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16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어벤젖스
④ 지역명 :안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현아
⑥ 업소 경험담 :
난 방문에서 봤던 현아가
자꾸 눈앞에서 흔들거려 다시 방문했습니다.
현아는 163 정도의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고
얼굴은 섹시하면서도 기품있는 타입입니다.
c컵의 예쁘고 모양좋은 가슴은 말랑말랑 아주 좋습니다.
야시시한 음악이 흘러나오며 부드럽게 다가와
유혹을 시작하지요. 옷을 벗는 그 모습조차 서비스..
손을 대어 서비스를 하지않아도 그냥 쳐다보는것만으로도
정말 불끈불끈 합니다. 남자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시각적인 공격을 하는데 이게 정말 끝내주거든요..
그러다 갑자기 드러오는 서비스에 바로 풀발기를 해버립니다.
섹시한 입술로 부랄과 육봉을 사정없이 빨다가
자연스럽게 눕히고 제 위에 올라타서 또 섹시한 몸짓을 보여줍니다.
양 손으로 엉덩이를 꽉 붙잡고 입으로.. 사정없이 빨아주니 물이 흥건하고
다시 앉혀 놓고 뒤돌아서 선 상태로 꼽아버립니다.
반쯤 선 상태로 내 다리 사이로 들어와 뒤로 엉덩이를 흔들어대는데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게 적나라하게 보이면서
야동은 비교도 안될정도의 흥분이..
이대로 끝날까 싶어 언니를 침대에 눕히고, 키스와 함께 펌핑 시작.
중간중간 과열되지않게 속도를 조절해주며 즐겨주는 현아.
왜 이름이 현아인지 알꺼같더라구요.
또 보고왔음에도 불구하고 눈앞에서 아른거리는 예쁜 조개가...
미치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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