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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무한샷으로 만나보세요 진짜 미쳤습니다... 수면제가 따로 필요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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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앉은비 작성일22-11-11 조회631회 댓글0건본문
지큐에서 안나의 무한샷에 도전했습니다
호기심도 있었고 무엇보다 서비스가 특화라는 안내에 결정했네요 ㅎㅎ
방으로 이동해서 서비스하려는 언니를 워워시키고~
잠시 담배를 하나 피워봅니다
나를 빨리 먹고싶어 안달나있는 언니의 눈빛을 보고 말았네요 ㅋㅋ
아니나다를까 담배를 끄자마자 가운을 벗기며 달려듭니다
오일을 바르고 애무하고 서비스합니다
바디타는듯하지만 또 아니였어요 옛 핸플방에서 받아본 하비욧을 하더군요
가만히 누워 즐기기만 하면 되겠더군요 그만큼 이어지는 서비스가 강력했습니다
어느덧 BJ와 CD를 장착하더니 연애를 시작합니다
언니의 눈빛을 보며 가슴을 보며 여성상위로 즐기다가 정상위로 바꿨습니다
신음소리와 표정 그리고 아래서느껴지는 대박촉감에 그만 급싸해버렸네요 ㅋㅋ
이제는 샤워를 하로 이동해서 뽀드득날때까지 깨끗히씻고선
물다이에서 아쿠아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뒷판부터 시작하는 서비스인데 특징이 있더라고요
바로 그거슨! 똥까시 강력하게! 흡입합니다
아주 신경이 곤두설만큼 자극하는데 대단했어요
그것도 여러번 나누워 자극하기때문에 더욱 강력하게 느껴진듯하네요
뒷판과 앞판까지 모두 서비스를 마친후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안나가 애무를 이어가는데 나중에는 69자세를 적나라하게 잡아줍니다
한참을 클리와 동굴을 침으로 도배를하니 들썩들썩 거리는 허리에
정신못차리고 저의 동생은 안나의 입안에서 유린당하고 있었네요 ㅎㅎ
그 자세로 한참을 즐기다가 CD를 씌우고 다시금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매끄러우면서도 쫄깃한 촉감이 너무좋습니다
한참을 쿵떡쿵떡 거리다가 정상위로 자세를 변경하고 즐겨봅니다
그렇게 한참을 정배위로 하면서 안나를 즐기다가
신호가 오길래 분신들을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그대로 침대에 누워서 맥없이 쉬고있는데 다시 시동거는 안나!
더이상은 무리이기에 지지를 선언했네요 ㅎㅎ
후기보고 도전한 안나의 무한샷 .... 탈탈 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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