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5한별이 봤습니다 진짜 쪼임좋고 슬림하면서 거유 딱 스타일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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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따라온나 작성일22-11-09 조회379회 댓글0건본문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월9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힐러
④ 지역명 :부평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5한별
⑥ 업소 경험담 :몸매 쩔고, 귀엽게 예쁜 언냐 봤습니다.
+5한별 매니저
얼굴도 좋지만, 몸 비율이 장난 아니네요.
작은 키인데 몸매가 황금비율이라 커보여요.
E컵 자연산 가슴을 장착한 S라인 슬림바디~
몸매가 진짜 아주 날씬하니 예쁘게 빠졌더군요.
운동을 하는건지, 아님 나름 열심히 관리를 하는건지...
어쨌든, 예쁘고 섹시한 몸이 멋지네요.
작은 얼굴은 색기가 도는 스타일, 섹시합니다.
특히나 눈빛이 정말 색기가~~
그러면서도 애교를 듬뿍 품은 여성스러운 스타일...
한별이의 허벅지를 쓰담쓰담하지, 살짝 웃으며,
오빠, 급하구나?
말하며 옷을 벗기네요.
그리고는 제 물건을 스윽 잡고.. 조물조물~
부드러운 한별의 서비스를 경험해봅니다.
부드럽게 제 몸을 쓰다듬어주고, 만져주네요.
혀와 입술로 자극을 하고요.
뒤로, 앞으로 기분좋게 해줍니다.
오빠, 입술~ 하며 키스를 해오네요.
입술이 뜨겁습니다. 혀는 촉촉하고 달콤하네요.
한별이의 혀를 빨았습니다. 정말 흥분되더군요.
흥분해서는 한별이를 눕히고, 격하게 빨아줬네요.
한별이의 흥분된 신음소리가 저를 더욱 자극하네요.
오빠, 혀가 뜨거워~ 하며 헐떡이는 신음소리를...
몸을 떠네요.
소중이가 흥건히 젖고요.
그러다 물건에 장화 신기고 한별이 안에 넣어봅니다.
쑤욱~ 쪼임을 느끼며 밀어넣습니다.
따뜻하고 경련같은 쪼임 대박 좋고... 너무 좋네요.
허리를 움직이며 시작합니다. 곧 격렬하게 움직이고...
몸매가 이쁘니까 시각적으로 상당히 작극적입니다.
마침내, 한별이에게 전율이 이는 격한 발사를~
한별이랑 서로 헐떡이며 껴안고 있었습니다.
좀 진정되고... 한별이랑 헤어지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조만간 아쉬움을 쾌락으로 만끽하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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