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이쁘고 꼴리게 생겨서 떡칠맛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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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사장 작성일21-06-29 조회1,145회 댓글0건본문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지난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ONE 안마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주간 수아
⑥ 업소 경험담 :
전에 달림이 맘에 들어 이번에는 누굴볼까 하구
실장님과 심도깊은 논의끝에 수아로 결정했습니다.
몸매 잘빠지고 이쁘고 청순한 느낌도 있고
야하게 색기도 있고 손님들이 많이 찾으시고 좋아하신다고
추천하셔서 묻따 바로 고 하구 간단샤워하구
안내받고 입실했더니 실장님 말대로
키가 170은 되어가지고 기럭지 잘빠지고 슬림하니
청순한듯 색기가 좔좔 흐르는 언니가 맞이해줍니다.
저도모르게 헤벌쭉 해가자고 들어가니까
수아가 웃으면서 오빠 좋은일 있냐구 그래서
실장님이 추천해주셔서 오게 됐는데 너무 내 스타일이라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네? 이러니까
되게 좋아하면서 멘트 치는거 아니냐길래
진짜 간만에 보자마자 웃음나는거 첨이랬더니
오늘 되게 기분좋은 오빠만난거같다고 자기가 엄청
열심히 해줘야겠네 이러면서 분위기 좋게 시작됐네여
물다이는 극강은 아닌데 정말 열심히 여기저기 안빠는데 없이
앞뒤로 열심히 해줍니다. 날씬하고 긴 바디가
제 몸에 합체가 되니까 정말 꼴렸네여
침대에서두 뭐 두말할거없이 목부터 타고 나려와서 발목으로와서
또 종아리로 올라와서 엉덩이 옆구리 온 몸을 흥분시켜 주길래
저두 답례로 69자세로 꽃잎을 부드럽게 맛있게 빨았더니
조금씩 들썩거리면서 느끼는 게 보입니다. ㅎㅎ
신음소리가 간간히 들리면서 오빠 시작하자 이러면서 신음소리가 터지는데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삽입후부터 서서히 스피드를 올리면서
정상위로 묵직하게 내리꽂다가 다시 침대에 앉아서 마주본체로
내려 찍다가 뒤치기 했다가 체위바뀔때마다
쪼임의 느낌이 달라지는 입체 보.지를 가졌네요ㅎ
너무나 맘에 들었습니다 마지막은 정상위로 가슴빨면서
내리꽃으면서 발사 ㅎㅎ
얼굴도 이쁘고 꼴리게 생겨서 떡칠맛이 났습니다
정말 아주 나이스한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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