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29일


② 업종명 :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선넘스파


④ 지역명 : 인청 부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영


⑥ 업소 경험담 : 

 오늘 시간도 되고 생각도 나고 몸도 찌뿌듯하여 선넘 실장님에게 오늘 오후 2시 쯤에 이용하고 싶은데 가능하느냐고 하니 도착하여 전화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도착하여 주차장에 들어가려고 하니 닫혀 있어서 실장님에게 전화를 했더니 문이 열려 주차를 하고 전화를 했더니 4층에 올라와서 전화를 해달라고 하여 전화를  드렸더니 문을 열어 주어 들어갔더니 키를 주면서 깨끗하게 씻고 가운을 입고 나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머리를 감고 꼼꼼하게 씻고 면도를 한 다음에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나오니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해 주면서 가운을 벗고 바지를 입고 기다리라고 하고 나갑니다.

  방에 들어가 조금 기다리니 노크 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이 엎드리라고 합니다.  엎드리니 몸에 큰 수건인지 천인지 등에 덮고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그래서 예명을 물으니 고관리사라고 합니다.  머리쪽으로 와서 머리부터 등 그리고 엉덩이까지 왔다갔다 한 다음에 오른쪽부터 대부분 팔꿈치로 마사지를 합니다.  그러면 서 팔 그리고 손가락을 마사지한 다음에 왼쪽으로 오더니 오른쪽에 했던 순서데로 똑같이 마사지를 합니다.  그 다음에 엉덩이 그리고 다리 양쪽을 마사지 한 다음에 찜질을 합니다.  수건을 데웠는지 큰 수건을 덮은 다음에 여러 뜨거운 수건을 덮어 앎맞은 온도로 찜질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뜨거운 수건들을 엎은 다음에 올라가 발로 밟아 주었습니다.  엉덩이에 한 발을 듣고 한쪽 발로 목 오른쪽 어깨 그 밑으로 그리고 왼쪽 어깨 그 밑으로 특히 등뼈 쪽으로 계속 밟다가 다리 족으로 밟아 주셨습니다.  그렇게 밟은 다음에 내려오더니 찜질 수건을 다 걷고 나서 서혜부 마사지를 하는데 다른 곳보다는 좀 약하게 한 다음에 나가려고 하길레 수고했다고 하니 좋은 시간 보내라고 합니다.  나가면서 공관리사님이 엎드려 있으라고 합니다.

  공관리사님의 말대로 엎드려 있으니 노크소리가 나며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그래서 예명을 물으니 나영이라고 합니다.  들어오더니 항문을 벌리더니 뭘 바르더니 혀로 똥까시를 해 주는데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누우라고 하더니 오른쪽 가슴을 혀로 애무를 하고 한 손으로는 내 고추를 만지네요.  그 다음에 왼쪽 가슴을 애무하더니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니 고추를 애무합니다.  그러더니 CD를 장착하더니 나에게 먼저 위에서 하라고 하길레 아니 나영 언미에게 먼저 하라고 했더니 여성상위를 잘 못해서 라고 하며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나영 언니의 가슴은 같은 크기를 좋아한다고 칭찬하니 참 좋아합니다.  나영 언니의 가슴은 C컵이었습니다.  나영 언니가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천천히 살살 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영 언니가 여상으로 펌핑을 하는 사이에 나는 나영 언니의 가슴을 빨아 먹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밑에서 피스톤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 것을 나영 언니는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한 동안 그렇게 여상으로 하다가 체인지 하자고 하니 바로 누워서 정상위로 삽입을 하고 가슴을 애무하며 키스를 하려고 하니키스는 안 된다고 하여 키스는 하지 않고 펌프질을 한 동안 천천히 그리고 강하게 오래 하다가 체인지 하자고 하니 엎드립니다.  그래서 뒷치기로 삽입을 하고 펌프질을 하며 등을 보니 등에 글씨 문신을 한 것 같았습니다.  나영 언니는 팔꿈치를 하고 나는 팔을 뻗고 하는 뒷치기를 좋아하는데 나영 언니가 키가 커서 그런지 그게 잘 안 되어서 그냥 허리를 펴고 펌프질을 하다가 체인지 하자고 하니 나영 언니가 누웠습니다.  그래서 정상위로 열심히 펌프질을 하는데 벨이 울리네요.  그래서 열심히 펌프질을 하다가 사정 신호가 와서 강하게 펌프질을 하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고 바로 고추를 빼니 나영 언니가 누우라고 하더니 물타슈로 CD를 처리해 주었고 물티슈로 닦아 준 다음에 입에 가글을 머금고 내 고추를 빨아 주었는데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언니에게 수고했다고 인사를 한 다음에 언니의 인도를 따라 밖으로 나왔더니 다른 사람이 사워실에 있으니 기다려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데 다른 한 사람도 마치고 나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탁자에 앉아 기다리며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마시다 보니 사워실에 들어간 사람이 나와 내가 들어가 사워를 하고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