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나타샤+2⛝실사첨부⛝ 황금빛 금발에 야동에서 보던 백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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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동스 작성일21-06-30 조회238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6 / 26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나타샤
⑥ 오피 경험담:
황금빛 머리카락의 금발 미녀를 보기 위해 러시아 백마 프로필을 뒤집니다~
금발의 미녀와는 아직 경험이 없기에 첫 경험을 어떤 언니로 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실장님이 초이스도 가능하다고 하니 추천을 받아보려합니다!!
국산 오피는 몇번 가봤지만, 외국인과 하는건 처음이라 많이 떨리고 긴장이 되네요~
일단 실장님께 에이스 아가씨로 불러달라고 말하니.. +2가 붙는다고 하네요~
뭐.. 에이스면 괜찮다는 마인드로 일단 방으로 가봅니다 무조건 금발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금발의 언니를 딱 본 순간.. 오~ 굉장히 맘에 듭니다
큰 키에 마른 몸을 가졌지만, 몸매도 좋습니다!! 역시 백마는 백마인가 봅니다.
우리나라와는 비교가 안되더군요!!!!!!
일단 바로 초이스 하도록하고, 침대에 앉아 서툰 한국어로 인사해주는데 귀엽네요
잠시 인사타임을 갖고 샤워실로 직행., 같이 샤워하러 들어와 몸을 딱아주는데,
언니의 가슴에 자꾸 눈이 갑니다.. 얼굴도 어찌나 작은지 모델삘이었습니다.
씻고 나온뒤 언니의 가슴을 만지며 키스로 진입하니 잘 받아줍니다.
얼굴이 너무 작아 신기하네요~ 키스하던 입을 가슴으로 가져와 소리내며 빨아주니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나의 손은 언니의 소중이에 언니의 손은 나의 소중이에 가져와 둘이 손으로 함께 애무해주고 있네요
언니에게 BJ 서비스를 받는데 괜찮게 잘 빠네요~ 저의 소중이가 금방 단단해집니다!!
이제 언니를 눕히고 들어갈 준비를 합니다 살짝 젖은 언니의 소중이에 제껄 비벼대니 더 물이 나오네요
이정도면 됐다 싶어 장갑을 끼고 천천히 밀어 넣어줍니다. 입구가 좁은게 기분이 아찔하네요
뿌리 까지 다 넣었는데 입구가 나의 소중이를 꼭!! 물어줍니다~
안쪽은 부드러운데 뿌리를 잡고 있으니 기분이 이상한데 더 흥분됩니다.
움직이고 있는데 이 언니 허리를 잘 움직여주네요~ 박자감이 탁월합니다.
박자감과 명기의 쪼임에 금방 발사하고 맙니다ㅠㅠ
아쉽지만, 언니의 명기에 감탄합니다. 담주에 와서 한번더 맛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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