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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수원이벤트365 방문 슬랜더를 좋아라 해서 예빈씨 컨택하고 접견하였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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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님 작성일21-06-29 조회326회 댓글0건본문
수원이벤트365 방문 슬랜더를 좋아라 해서 예빈씨 컨택하고 접견하였습니다 ㅋㅋ
25살에 165cm B+컵의 아주 훌륭한 싸이즈의 태국녀 와꾸도 정말 좋습니다 ㅋㅋ
특히 골반라인을 본다면 예빈씨 추천합니다 !!
예약하고 기다리고있는데 예약 한시간전 쯤에 20분 딜레이 문자가 오네요.
이,,,,이런.... 시간 여유가 없어 재촉좀했네요 죄송합니다 ...
언니 첫인상은, 생각보다 키가 커 보이지는 않네요. 제가 키가 커서그런지 작은키도아닌데
살짝 아담한 느낌이 듭니다. 키큰 언니 몇번 봤더니 제 기준이 올라가나봐요. ㅎ
전체적으로 너무나 만족스러운 몸매입니다. 골반 라인이 생각보다 더욱 좋습니다 미쳐버려요아주
인상은 천상여자 스타일입니다 강아지상에 아름다운 와꾸 정통태국이아닌 혼혈느낌이 강한친구입니다
아니 예빈씨는 혼혈이라고 해도 믿을 듯 합니다.
성격도 좋고 앵김성이 좋아요 ㅋㅋ애인모드+애교가 상당한 예빈
낯가리는 분들도 무리없이 즐달할수 있을듯하네요 ㅋㅋ
샤워실 서비스는 특별히 하드하진않지만 열심히 스리슬쩍 흥분되게 해주네요 ㅋㅋ
침대에 눕자 예빈언니 애무 들어갑니다.
bj길게 해주고요, 똥까시 알까시 이렇게 오래 받아본적 처음...
본게임~~~사실 컨디션 저조와 언니의 쪼임 내지는 기술?? 로 토끼가 되었습니다.
해서 본게임에선 뭐라 쓸 말이 없네요 ㅎㅎ
언니 반응에 의하면 아주 잘 느끼는 타입인듯 해용. 자기도 즐길 준비가 되어 있는 듯 하구요.
어느정도 섹스에 자신있는 분이라면 언니와 함께 즐기는 황홀한 시간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언니가 뿅~ 가버리는 모습을 볼 수도 있을겁니다. ㅎㅎㅎ
하필 그날 토끼가 되어버린 자신이 더 원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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