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6. 26.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벨로아

⑥ 오피 경험담: 

어떤 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까 하다가 금발의 백마들이 눈에 띈다

그래서 상단에 있는 러시아 백마 실장님께 전화를 건다

출근도 많이 했고 초이스까지 된다고 하니 굉장히 솔깃하다.. 

그래서 금발의 마인드 좋은 아가씨로 해달라고 하니 바로 예약까지 잡아주신다

약속시간에 도착해 방 안내를 받고 언니의 방으로 이동~ 언니 이름은 벨로아라고 한다

방에 도착해 언니의 모습을 살피는데, 아담한 스타일의 금발 언니였다

와꾸도 나름 괜찮고, 키는 아담하지만 비율이 좋아 다리도 길어보이고 괜찮다!!

침대에 앉아 잠시 담배하나 피면서 음료수를 마시고 바로 샤워실로..

벗은 언니의 모습을 보니 엄청나게 큰 가슴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은 가슴을 가지고 있다

딱 몸에 어울릴만한 크기?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언니에게 몸을 맡기고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있으니 벗은채로 오는 언니..왠지 모르게 더 섹시해보인다

언니를 눕힌채 키스와 가슴애무를 먼저 시작한다

오늘은 숏타임이라 빠르게 진행해야 될것 같아서 언니에게 바로 69를 요청하였고

내 위로 올라오는 언니... 마인드가 확실히 좋다~

나의 똘똘이를 입에 넣고 혀로 돌려주는데 애무 스킬이 어마무스하네~

나도 이제 질세라 언니의 꽃잎을 손으로 문질러주며 혀로 기습공격하였더니 언니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온다

나의 스킬로 언니의 꽃잎을 계속 공략하였더니 언니의 꽃잎에서 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쫌만 더 괴롭히면 분수라도 터질듯...

하지만 언니의 봉지를 먹기 위해 다시 언니 위로 올라탄다 이미 젖을 언니의 봉지에 내 똘똘이를 밀어넣는데

따뜻하면서 꽉 잡아주는 느낌이 아주 좋다~

언니의 물이 나의 운동에 도움을 주어 바로 언니의 골반을 잡고 운동을 하는데, 언니가 박자에 맞춰

허리를 흔들어주는데 진짜 한번더 언니의 스킬에 반한다..

언니의 신음소리를 듣고 있자니 나도 더이상 안될것 같아 언니를 꼭 안은채 키스하며 마무리했다

마인드 좋은 벨로아 언니~ 담엔 길고 오래 한번 봐야할듯~